글을 잘못씀 양해좀 그리고 내가 쓴글이여서 좀 편향적일수도 있음
난 우리 엄마 아빠한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데 내가 잘못된거면 고치고 아니라면 조언좀
일단 우리엄마는 내가 작년에 재수할때 지원을 해줌
1년간 밥값 학원비해서 1000정도 지원해준거 같음
그런거 때문에 진심으로 열심히 공부했고 재수 국숭세라인 공대를 갔음 솔직히 수능성적이 맘에 들지 않고 그냥 망한 성적이었음
남한테 내색을 안했지만 스스로가 좆같고 한심하고 남과 비교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우리 엄마도 맘에 안들었는지 "공부를 좆같이 못하냐 돈을 쳐발랐는데 뭐 친구들보다 좆같이 못했냐" 라고 말하더라
또 내돈 갚아라 내가 너한테 3000만원 썻으니깐 갚아라 이럼
우리엄마 연봉 3000이안됨
솔직히 부정할수가 없어서 걍 허탈하게 웃고 방가서 혼자 앉아있던 적이 좀 많았음 근데 한두번이면 나도 이해하지만 거진 일주일에 2번정도는 이말을하고 내가 남자키 172cm 인데 작은거 알고 솔직히 이것도 컴플렉스임 근데 엄마는 거의 2일마다 "키가 왤케 좆만하냐 나랑 똑같은거 같다"이럼 솔직히 컴플렉스라서 화도 진지하게 못내서 맨날 걍 방에 들어가서 화를 참는거 같음
나도 그래서 이런말 들으면 처음에는 참다가 나중에는 나도 화를 냄
그럼 지압판 달린 슬리퍼를 나한테 던지거나 누워있으면 발로 팔을 차거나 아님 손으로 날 때릴려고 함 그럴때마다 때리지 말라고 엄마 손목을 잡으면 아프다고 더욕하고 때림
그이후 전화와서 진심으로 미안하다 그러는데 솔직히 매일 똑같아서 사과 받기가 싫음
근데 우리엄마는 나한테 재정적 지원을 많이 해주고 내가 하고 싶은걸 다해주게하는 사람임 날 응원하고 지원해주는건 좋은데 그럼에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음
우리아빠는 걍 오늘 있었던 일만 말하자면 오늘 가벼운 옷을 입고 갔는데 여름옷을 왜입고 갔냐고 이거 미친새끼네하고 엄마랑 둘이 내앞에서 한 5분 미친새끼네만 15번 정도 하고 간듯
걍 매일 나볼때마다 병신 이러는정도?
그리고 가끔 손가락으로 꾹눌러서 밀고 가는정도가 있음
근데 우리아빠는 엄마보다 돈을 나한테 많이씀 엄마는 재수비용을 해줬고 아빠는 그이후에 옷 사주고 맛있는 밥사줌 근데 둘이 그냥 툭 던지는게 나한테 너무 스트레스인듯
여기까지가 내 한탄이자 스트레스인듯 내가 잘 웃는편이라 웃고 넘기는 적이 대다수지만 솔직히 너무 스트레스 받음
너가 자식 낳아봐라. 3000가지고 지랄하겠냐? 너 10년만 지나면 그돈 열배는 더 벌수있다. 지나면 다 푼돈이야. 좆같은 건 어쩔수 없이 재수가 없는거고 돈때문에 빌빌대지 말고 너가 열심히 잘 벌 궁리를 해보자. 지나면 진짜 헛웃음 나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