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가 콜럼비아 대학에서 경영 공부하고
지금은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아시아-태평양 지부장이심
어머니는 서울대 출신이시고 자영업 하시는데
엄청 큰 사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순 수익 작년에 80억 찍으셨음
내가 3형제 중에 막내인데 큰 형은 하버드 물리학 박사 과정 수료 중이고
작은 형은 브라운대 다니고 나는 줄리아드 음대 졸업해서 북미 음악 산업에서 일하는 중임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다고 하지 않는 이상 학원이나 과외같은 거 일절 안 했음.
대신 부모님은 우리가 하고싶은 거 있으면 그거에 대해서 그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않고 해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구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그 외에는 일절 터치 안 함.
그래도 나이 좀 들고보니 한국 맘충들 왜 애들을 밤 10시 까지 학원 처돌리고 그러나
생각해 보니까 그 골빈년들은 몇가지 특징이 있음
1. 본인은 학력 높아봤자 서성한, 중경외시 급 씹버러지에 평생 공부를 열심히 해보거나 잘해본 적이 없음
2. 키와 지능은 모계인 경우가 많은데 본인 대가리부터가 허접 함.
그러므로 당연히 애새끼도 그 나물에 그 밥임 <--- 이 사실을 수 많은 맘충년들이 간과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에 대한 증거임
3. 애새끼를 명령어를 입력하면 결과를 내뱉는 컴퓨터 혹은 자신의 소유물 쯤으로 생각 함.
무조건 학원 많이 돌리고 책상 앞에 많이 앉아 있으면 공부가 잘 되는 줄 착각하고 있음.
1, 2번의 이유에서 이 년들은 기본적으로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배움이 일어나고 공부가 되는지
전혀 파악하지 못한 인생 밑바닥 년들임.
엄빠는 돈 부족, 기회 부족으로 좋은 대학 못 갔고 좋은 직장 못 갔으니깐 자식한텐 더 많은 경험 시켜주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