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방치당하고 미안하다는 핑계로 돈만 많이주면 뭐함?
남들 보기에만 부럽고 좋지
마음속에는 결핍만 쌓여가는데 
어떻게든 이 결핍 우겨채워보려고 그 돈으로 쇼핑만 ㅈㄴ하고
쓸모없는 물건만 방에 잔뜩 사다놈
하나에 꽂히면 종류별로 다 사놓고 3일도 못가 질려서 방치함
우리엄마아빠가 나한테 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