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일하고 그만두고 모아논 돈 직장도 없이 자취한다고 나가서 반년만에 다까먹고 집에 돌아옴

그 후로 10년을 노는 중에 집 ㅈ같다고 가출 두번, 나갈때마다 현금깡해서 며칠만에 빚 몇백 만들어와선 엄마가 대출받아 갚게하고 심지어 애도 만들어옴
누나 할 짓 뻔하니까 가족들 다 낳지말라고 말렸는데 지가 키우겠다고 잘하겠다고 낳더니 신생아한테 매일매일 존나 소리지르고 때리길래

엄마가 보다못해서 도와주겠다고 나섰더니 백수새끼가 뭐가 힘들다고 야금야금 엄마한테 애 떠넘김 7살인데 이젠 유치원 등하원시키는거 빼곤 하는 일도 없음 우리 엄마가 다키움 육아 자동사냥임

남편은 어디갔냐고? 왠 병신같은걸 매형으로 들여와선 한달만에 집나가선 안들어옴
엄마도 ㅈ같은데 좋게좋게 타이르고 참고있는데 얘는 그 당연한 얘길 들으면 언성높이고 한숨 존나쉬고 지 빡친걸 숨길 생각도 없음 그냥 시발

듣고있으면 개스트레스받는다 이거 듣다가 방에서 몰래 운적도있음


10년을 놀다가 최근에 엄마 친구가 일 소개시켜줘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10년 놀다 일하는거? 빡칠만함

근데 가족한테 하소연하는게 아니라 시발 화를 내

엄마가 무서워해서 내가 그냥 누나랑 얘기하지 말라했는데

이젠 집에서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자기 너무 힘들다고 집이 너무 ㅈ같다고 시발 나한테 화풀이하고 지랄임

진짜 집에서 이새끼 마주치기 싫어서 자취하고싶은데 엄마땜에 걱정돼서 못나가겠다 ㅈ같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