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내가 까는 이불에 무당불러서 저주 해놓고, 그 이불 쓰기만 해도 잠이 안오면서 숨이 막혀오고 몸이 무거워져서 밤을 샘.
언제는 한번 이사갈려고 공공아파트 계약을 하려했는데, 이 미친년이 이혼한지 오래면서, 자기 명의로 아파트를 계약서 갖고와서
눈멀고 순진한 우리 아버지 속여먹고 계약서에 이름 싸인하게 하는거, 나 잘때 몰래 하게 하다가, 내가 눈치 채서 다 찢어버림
찢으려는데도 이년이 나 음흉하게 쳐웃으면서 아닌척 몸 불싸안고 막더라. 나도 기가막혀서 쳐웃으면서 다 찢어버림.
이번에 아무 죄도 없는 나 정신병원에 가두다가 간신히 6개월 입퇴원하고 빠져나왔는데 그 천벌로 지 큰이모 백혈병 쳐걸려서 6개월간 병간호 하는 인생됨.
이 미친년이 나 낳아준 애미란게 정신 혼란이다.
이 미친년이 나 중학교 3학년 떄, 아빠가 회사 잘리고 모아논 돈으로 큰 식당 차렸다고, 고생하기 싫어서 이혼해 쳐먹었는데, 그래도 나 항암할때 병간호 해주고 서울로 가버림. 근데 나 성인되서 서울 집 가보니까 여동생은 지 머리때리고 있고, 여동생 학교 전혀 안나가고, 이 집안 다스려야겠다 맘먹고, 도닦는 내가, 여자의 몸은 신이 집안일을 잘하게 만들어줬다며, 연습안해도 주방일 잘할거니까 주방이모 하라고 했음. 그 돈 모으니까, 내가 주식 가르쳐서, 단숨에 주식부자 만들어서, 3인분에 30만원하는 삼겹살을 한 몇주 먹이다가, 내가 돈관리하는것까지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