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중3이고 형은 한명은 23 한명은 고2임
우리아빠 삼성 다니면서 집도 서울에 3채에 전부 자가임 그래서 경제적으로는 풍요로움 근데 우리엄마가 문제임
이상한 종교에빠져서 1주일에 2번씩 집회(2시간)씩 가고 봉사도 1번씩 나가야됨 (야동 보면 안되고 폭력적인 게임(발로란트 롤 배그 클로)하면 안되고 걸리면 ㄹㅇ로 ㄱ지랄함)
큰형은 종교 안믿고 2둘째형은 고2나 되서 종교때문인진 몰라도 나한테 관심 ㄱ많고(막 핸드폰 검색기록 보고 구매기록봄)
집회나 봉사 안간다 하면 울고불고하고 때리고 함
진짜 다좋고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고 엄마가 (종교때문에 그렇지 막 육아를 안하거나 그러는건 또 아님 밥도 잘차려주고 용돈도 많이 줌)
종교를 안하고 싶어도 우리 외&친할머니,할아버지 전부하시고 삼촌도 하셔서 안할수도 없음 엄마는 나 종교안하면 증여같은것도 전부 안해준다는데
이정도면 집 ㅁㅌㅊ?
경제적으로는 상위권 맞음. 근데 종교 안 믿는다고 협박하고, 핸드폰 검사하고, 집회 강요하는 건 “풍요로운 집”이라고만 보긴 힘들다. 물질이랑 정신적인 자유는 다른 문제임.
지금은 답 없겠지만 나중에 독립하면 훨씬 숨 쉬기 편해질 거임. 버텨라... 이건 니 잘못 아니다.
진짜 인생선배님덜ㅠㅠ 감삼합니당 힘이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