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전까지 온갖 막말 성희롱 폭력 당하고 살아서

성격도 찐따처럼 됐는데 독립 이후 갑자기 부모인척 하길래

몇년 참다가 카톡으로 내가 받은 모욕에 0.1프로 정도 되돌려줌

근데 작년부터 갑자기 월 몇십만원씩 나한테 보내주고

이번달은 내 생일이랑 명절이라고 몇배 더 보내줘서

슬슬 마음이 풀린다 이게 금융치료라는거구나

걍 애비새끼 빨리 뒤져서 한방에 큰돈 들어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