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항상 힘든걸 나한테푼다
밖에서 치이고왔던 누나일로 기분이 나쁘던지간에
내가 샌드백처럼 다 감당하며 쳐듣고맞고있는거다
항상 그녀는 자신의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지않는다
자신의 잘못이 명백해져도 그저 부모라는 위치를
이용하여 그일을 덮어버린다
내가 아주 사소한, 밖에선 흔하디 흔한 요구를해도
난 바로 쓰레기가된다
지엄마사정도모르고 요구만하는 이기주이새끼
난 언제나 어머니를 용서해왔다
그녀는 모른다, 당연하게 여긴다
그녀는 잘못도 안했지만 자식이란 이유로 하는
내 사과를 자비라도 배풀듯 받는것도 아닌
자존심을 뭉개버린다
이게 날 미치게 만든다
왜 부모의 잘못은 그져 그냥 넘어가고 자식은 용서해야하나?
왜 자식의 잘못은 마치 자신이 대역죄인인것마냥
빌고 꿇어야하는가?
난 이제 어머니를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내일이면 또 자비로운 척을하며 새출발하자고 하겠지,
아니 난 거부한다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날 좌절시키고 우울하게만들었다
내가 아주 어릴때, 부모님은 그때도 사이가 안좋으셨지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아버지와 난 죽이 참 잘 맞는다
하지만 부부간의 정은 이미 파탄났었고
틈만나면 니 아빠랑 살라고 했지
난 울면서 죄송하다 했지
내가 왜 다 이해해야하지?
내가 우습나?
나까짓것 존재는 별것도 아닌건가?
난 이제 아버지께 말할꺼다
같이 살자고
그녀와 더 살다간 결국 내 영혼이 모두 불타서 없어질것이다
지금까지 키워준정?
웃기지마라
수많은 가스라이팅과 욕, 폭언 협박 다 인내했다
밥도 제대로 안줬다
하루 3끼중 2끼가 밥과 김밖에없었다
난 이제 그녀를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그녀는 이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과거의 악몽일뿐, 더이상 이 악몽은 없을것,
아니 없도록 할거다
저녁에 갑자기 이지랄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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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 정말 고맙다 덕분에 아침마다 생기는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무력감을 이겨내고 오늘 하루도 시작할수있겠다 다시한번 정말 고맙다
가족이 가족같아야는대 말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