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쯤 부모님이 나를 다른 친구 자식들과 비교하더라.



친구 아들은 어쩌구 딸은 어쩌구 하면서.





되게 이상했어.


나는 내 부모님을 다른 부모님과 비교한적이 없거든.




그래서 그냥 그대로 말했어.


난 부모님을 다른 부모님과 비교한적이 없는데, 부모님은 왜 그러세요 라고.


다른 친구네 부모가 용돈을 얼마주네, 뭐 해주네, 그래도 


전 제 친구부모님과 내 부모님을 비교한적이 없어요. 




라고.


그러니 그 다음부터 다른 자식과 비교하지 않으시더라.


그냥 직접적으로 말하셧어.


공부좀해라.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