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사라지고 너무 외로워서
폰 생긴후로 온라인 게임을 자주하고
병원에서 친구도 사귀게 됬는데
주말에만 폰 할 수 있던걸
아빠가 나 때문에 소스 바지에 묻은걸로
폰도 못하게 했었고
그냥 이것저것 뒤지는데 폰을 서랍에 숨겼길래
유혹 못참아서 꺼내서
하고 있었는데 아빠에게 들켰고
아빠는 폰 부수고 죽도로 쉴틈없이 때리셨다
그 후로 병원에서 만났던 친구를 다시 못보게 되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
시간이 지나서 아빠는 나에게 폰을 새로 사줬고 여행도 자주 대려가 주셨다.
아빠는 나에게 전과목 80점을 넘기라고 못넘기면 때려죽인다고 했다.
나는 미친듯이 공부했지만 젤 높은 과목도 70점 맞는게 한계였다
그래도 그 후에 코딩 대회에서 전교 1등을 해서 아빠에게 자랑을 했었는데 아빠는 시험점수는 어떻게 됬냐고 물어서 나는 시험은 잘 못쳤어도 대회에서 1등 했다고 했지만 아빠는 나를 아무도 없는곳으로 대려가서 파리채로 플라스틱 부분이 부셔질때 까지 때리셨다
나는 공부 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고 공부를 포기했다. 친구와도 더이상 대화하지 않았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이 됬고 공부 대신 그림을 그리며 지냈다. 그때 담임선생님은 유독 나에게 잘 대해주셨다. 그 선생님에게 아무것도 못한게 너무 후회됬다.
3학년이 되고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만났는데 너무 싫었다. 나보고 애새끼 같다고 하고 발로 차고 내가 아빠를 무서워 하는걸 약점으로 잡고 날 괴롭혔다. 죽을거 같았다. 최대한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고 학교도 거의 안가게 됬다. 졸업을 한 2026년 아빠는 날 대리고 아빠가 일하는 곳에 대려와서 일을 시켰다. 힘을 쓰는 일이라 너무 힘들었고 아빠는 나를 더럽게 못한다고 욕하고 발로 찼다. 아빠는 자기가 술에 취하면 심신미약이라 때려도 괜찮다고 했다. 아빠는 나보고 멍청하다고 했다. 아빠는 내 ㄱㅊ를 만지면서 ㅈ이 작다고 놀리셨다 민감한 부위를 꼬집으신다. 하지말라고 해도 하신다. 힘들었다.
아빠와 1달동안 지내고 나는 할머니가 살던 곳으로 왔다. 할머니는 힘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셨다.
난 지금까지 그림에 열중했고 지금은 한달에 5만원씩 벌고 있다.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헤어지고 또 많은 사람을 만났다
싫은 사람도 좋은 사람도 있었다
아빠만 없었으면 좋겠다
아빠는 나에게 있어서 쓰레기고 멍청하시다
죽고싶은 매일이지만 부정적인 매일이지만
살아서 행복한 적도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걸 찾아서 기뻤다
남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서 기뻤다
힘들었지만 잘 버틴거 같았다
괴롭기만 한건 아닌거 같았다
아빠 때문에 내가 다시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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