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누나는 기름은 몸에 좋지 않다며 식물성기름은 잘 쓰지 않아 집에 있던 식용유를 유통기한이 지났다며 다 버렸습니다.

기름 식초 소금 설탕 간장 같은 것들로 장기보존 식품을 만들 정도로 기름은 유통기한이 별 의미가 없으며 좀 지나도 괜찮다고 말려도 소용 없었죠.

그 후 어머니가 주워 오신 물건을 뒤적이며 쓸만한 것을 찾던 중 유통기한이 2027년 8월 3일인 태국산 현미유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집에 식용기름이 없기에 주방에 있는 양념류 있는 곳에 갖다 뒀죠.

그러던 중 2월말부터 밤이 되면 얼굴이 붉어지기에 왜 이럴까 검색하다가 비타민 e 결핍이라는 생각이 들어 태국산 현미유에 식초를 섞어 마시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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