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으로 없던 재산마저 말아먹고 가족들 빚더미에 앉게 만든 씹썌끼
난 어릴 때 그게 부모로서 자식들이 태어나 먹여 살리느라 생긴 빚인줄 알고
빚이 생긴걸 얼마나 미안해하며 살아왔던지
옛날의 내가 너무 불쌍하다
엄마가 한달전에 말해줘서 알음 ㅅㅂ
내가 알고있었는줄 알았다나 뭐라나
빨간딱지가 드라마에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내 10살때 그게 진짜라는거 알았다
15년째 개백수에 술+담배 수십년 처 피면서 엄마 등골 빨아먹은 씹썌끼
이혼하라고 어릴때부터 말했는데 죽어도 안함 엄마도 개 한심함 이제ㅋㅋ똑같아 끼리끼리 만났어
애비가 술먹다 여러번이나 쓰러지고 다시 살아난게 진짜 몇번째인지
운도 좋다 이 개새끼는 우리 조상들이 돕는듯 독남으로 귀하게 처 자라셔서 시발럼
할 줄 아는건 아무것도 없고 맛있고 몸에 좋고 비싼건 전부 자기 것임. 미친새끼
그런 이 희대의 병신이 한달전 갑자기 다리 쩔뚝거림.
엄마가 일하러 나가면서 병원가라고 카드 줌.
애비는 신용불량자라 카드 못만들어서 없음.
그런데 엄마 카드로 시발 나가서
담배를 한보루 처 사온 레전드 병신새끼
그러고 그 며칠뒤에 터졌지
갑자기 119 불러서 병원 실려감.
원인은 당뇨발인데, 전체적으로 전신에 염증도 심했음.
종합병원이었는데 대학병원으로 연결해주심.
대학병원에 갔더니 절단 해야 한다함.
심각한 알콜중독자는 알콜을 끊으면 초기에 심각한 섬망이 옴.
이 병신이 엄마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입원하고 10일을 넘게 사람도 못알아보고 짐승처럼 굴었다함.
나랑 평생을 싸우면서 살아와서 그런지
허공 보면서 내가 서있다고 말했다더라
병신새끼 그래 난 너를 항상 목졸라 죽이고싶었어
엄마가 24시간 간병을 2주동안 하셨다.
이새낀 고마움도 없음. 당연한줄 알음. 부부니까? 씨발놈
난 누누히 말했다 이혼하라고.
근데 항상 엄마가 말해
이혼이 쉽냐? 이지랄
애비가 가진 것도 없는데 뭐가 그렇게 어려우실까?
그럼 그러고 사세요. 그렇게 말했다.
아무튼 당뇨발 절단하고나니, 폐검사상에 문제점이 많이 보여서 폐 조직검사 들어감.
조직검사 하다가 기흉걸림 ㅎㅎ 또 이때 뒤졌어야 하는데 나는 현대 의료의 발달이 너무 밉다.
아무튼 결과는 당연히 폐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경축
그러나 지금은 당뇨발 절단수술 후 경과를 지켜봐야 할 때라 병기 전이 검사 같은건 더 안함.
제발 4기 ㅠㅠ말기였음 좋겠다 내 소원임.
그러고 대학병원이라 오래 입원을 못함.
발 절단 했으면 우선 퇴원임. 폐암은 더 검사를 해봐야하고
오늘 퇴원 예정이어서 엄마가 여기저기 바쁘게 서류 준비하는데 의족, 휠체어 등등 주문할 것도 많고 병원비도 1주일마다 결제하는데 매번 700만원이 나갔음.
우리집은 가난충이라 이런거 절대 해결못하는데 시발.
나도 능력없고.. 하지만 능력이 있었어도 해주고싶지않아
참고로 난 지방에 따로 살고있음. 1년전에 집 나갔는데 너무 다행이다.
지금 그 부분에서 유일하게 행복을 느끼고있어
저새끼랑 지금까지 살아오며 같이 숨쉬는 자체가 너무 곤욕이었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평생 하면서 살았다. 용기가 없어서 못죽었다. 우울증 약 많이 먹었음.
원래 부모님이랑 살던 집도 내 명의로 국가전세대출 받아서 살고있었다.
이정도면 난 할 거 다했는데? 시발 마지막 엄마한테 받은 선물이 7살때였으니까.. 난 부모한테 받은게 아무것도 없다. 빚이나 물려주지 말지
사실상 난 그냥 고아원에서 자라는게 더 행복 했을 것 같아.
이 씹새끼는 내가 어른돼서 일하자마자
생일 때 뭐 갖고싶다 뭐 갖고싶다 이지랄 하면서 사달라고함. 미친새끼임 그냥 ㅋㅋㅋㅋ
근데 아무튼 이 씨발새끼가 오늘 퇴원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믹스커피2개를 까서 처 마시더래
가족들이 술,담배 이제 못하겠네.. 했더니.
못마실바엔 집을 나가겠대 ?????? 좀 처 나가서 뒤져라 좀
이 씨발 좆같은 개 씹창낼 새끼
내가 올라가서 목을 따야할까???? 목을 따고 나도 죽어버리면
다른 가족들이 편해질까?? 그 생각 참 많이 했다.
너무 좆같아 내 인생 시발... 나도 행복하게 한번만 살아보고싶어
내 친구 부모들은 집도 사주고 성인인데도 용돈도 주고... 나야 그것까지 바라지도 않아.
난 어렸을 때 맞은 기억밖에 없어.
좋은 기억이 단 한개도 없어.
유일하게 좋았던거 아빠 일하던 시절에 주말마다 피자 먹었던거?
그게 다야..
개시발..내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저런 부모 밑에서 태어났을까
나한테 아무것도 못해줘도 좋으니까 정신적으로 힘들게만 안했으면 좋겠다
근데 이게 그렇게 힘든거지..
힘내
고맙다..
걍 제발 버려라..
버려야지..ㅅ시발..난 진작 버렸지..엄마가 못버리네
나도 개백수 애비가 엄마 등골빼먹으면서 지가 역정내는 꼬라지 열받아서 검색하다 이 글 봤다 힘내고 행복해지자
니애미 애비 둘다 병신이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