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일이 잘 안맞은지라 휴학중인데 쿠팡 알바 간간히 하고 그림이랑 외국어 공부할려고 맘 다잡아서 다시함 해볼려고 저녘에 도서관 잠깐 가는데 아니 뭘 저녘에 갈수도 있지 시발 낮에 뭐하냐고 쪼아대네 걍 맘 방황하니까 그나마 관심 있는거 함 끄적이라도 해볼려는데...
낮에 좀 가라고 한마디 하면될껄 갑자기 타임머신이 입에 달렸나 옛날이야기 1년전 이야기 싹다 쳐 꺼내고 앉았네
근데 심지어 별거도 아녔음
걍 엄마 몰레 삼촌,아빠 용돈 가끔씩 받은거
ㅅㅂ 그거 알자마자 쫒겨났음 그게 쫒겨날일인가
아빠 용돈 받았다고 아빠랑 이혼 소송 불리해진다느니
삼촌 용돈 몰래 받는 바람에 어려워 졌다느니
물론 이중에 내가 실수한것도 있다만 걍 대부분이 과거 있었던일로 흘러보낼정도로 큰일도 아녔고 어찌 내가 수습도했는데 여전히 지랄하네
이러니까 아빠도 집을 나갔지
내가 엄마한테 학자금 대출이랑 알바비 다해서 준돈이 얼만데
걍 가끔 씩 5,10만 정도 받은걸로 쫒아내다니 참
지랄 맞네 걍. 빚을 아예 자식한테 떠넘길쎔인가
아빠도 사업 잘 안되서 빚이 있긴한데 걍 보니까 얼추 400이라 할만한데
형이랑 아빠가 엄마 카드값 의심하드라 이 씨발련 방 보니까
명품 ㅈㄴ 많더니만 여행도 ㅈㄴ 다니고 어쩐지 이상하다 했다 걍 들어온돈 지 꼴리는데로 쳐 펑펑 써대니까 아직도 월세집이네 한때 좀 됬을때는 의사랑 비스무리한 수익이 였는데 이 뇌가 창창한련이 그걸 들어올때마다 닦어 썼던것 같네 비교적 최근에 아니까 점점 혐오가 올라오네
독립할려고 돈 모을려해도 이년 빚때문에 다 줘야해서 안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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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버려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