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가난해서 못 살아서 그런 게 아니라,
그들의 암묵적인 구속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고 싶어.
무의미한 경조사 참석 그리고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참견과 간섭, 거기에 더해서 비교질 이간질 시기 질투 등을 겪고 싶지가 않아.
그리고 계속 우쭈쭈 안 해준다고 나를 계속 배척하려는 가족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 참고로 난 그들로부터 사랑이나 지원 같은 걸 아주 넘치게 받아본 기억도 없고 괜히 그런 거 받았다가 배로 갚으라고 할까봐 그런 거 바라지도 않아.
원천봉쇄만이 답인 것 같아 아무래도. 가족들은 물론, 친가 외가 모두 거의 나르시시스트 소굴이라서 어떻게든 벗어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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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