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으로 손에 든 핸드폰으로 까서 응급실까지 갔는데 이상하게 하나도 안 미안하고 통쾌하네.

5년동안 개 ㅈㄹㅈㄹ하는거 다 받아주고 야 야 거려도 군말 안 하고 비위 맞춰주고 숙이고 도와주고 했는데 지가 상전인줄 아나.

부모님도 사전에 동생 이러는거 방관하지 말고, 봐주지 말고, 오냐오냐 예뻐하기만 하지 말고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하지 그랬어

심지어 부모님한테도 욕하고 쌩 ㅈㄹ를 하는데 부모라는 사람은 애가 요즘 힘든 시기다. 우리가 맞춰줘야 한다면서 5년을 그렇게 살고.

그거 애 버린거다. 동생 뿐만 아니라 나까지 버린거야.

이 글 꼭 읽고 찔렸으면 좋겠다

제발 나 성인 되면 의절하고 다시는 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