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마누라, 자식(아들, 딸) 패고 자신이 대단히 강한 가장인 것처럼 자랑함. 애 패는게 자랑?


명절 같은 때 가족 모이면 괜히 무게잡으면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고 심지어 내 아내(말하자면 제수씨) 한테도 슬슬 시비터는 말 함. 


지인한테 이 말 하니 기가 차다고 하더라. 아니 세상에 아주버니-제수씨 간에 뭔 엮일 일이 있다고? 


내 와이프한테 이상한 소리 지껄일 땐(목소리 깔고 어이 제수씨 이 지랄 하면서 아슬아슬한 얘기 함.) 진심으로 죽여버릴 뻔 했음. 


요새는 본인 능력이 대단한데 자기네 회사는 자기의 능력에 한참 못 미친다고 하며 십몇년째 주절주절 하는데, (주둥아리 터는 걸 보니 회사에서도 미운털 박힌 듯 함.)


이제 슬슬 퇴직 할 때 쯤 되니 불안이 더 심해지는 거 같음.


조만간 환청 들린다고 할거 같아서 슬슬 겁남.


부모님이야 그저 집안 시끄러운게 싫으니 니가 참아라 형이 원래 저러지 않더냐. 라는 말만 하고 있음. 다행히 서로 얼굴보는 자리는 안 만듬.


만약 정말로 나랑 붙는다면 제 놈이 못이기는 거 아니까 어릴 때처럼 작정하고 날 건드리지는 못하지만


선 근처에서 살살 도발하며 "니가 문제다." 라고 지껄이는 게 전형적인 교활한 나르시시스트임.


대학 시절부터 기미가 보여서 제발 좀 그러지 말라고 여러번 얘기했는데 귓구멍이 막혀있어서 이젠 지껄이면 그냥 개 짖는다 생각하고 놔두긴 하고,


최대한 안보는 (대충 2 년째 안봄) 대처로 하고 있는데,


나도 언젠가는 폭발할 거 같음.


한놈은 병신되고 한놈은 교도소 가지 않나 싶기도 함.


정말 붙으면 후환이 없도록 아예 불구로 만들어 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