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한 사람이 있는데 집안 때문에 ㅈㄴ 살고 싶지가 않다고 하네 그 지인이 2024년에 척수 손상 판정나서 수술하고 재활하다가 이번년도에 퇴원해서 집에 다시 왔는데 차라리 병원에서 재활하고 있었을 때가 훨씬 더 좋았던 거 같다고 한다. 왜 그런가했더니 말로는 형이라고 하는 놈은 컴퓨터 수리업체 사장을 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진작에 돈은 제대로 못벌고 그래서 진작에 폐업한다고 해도 할 말 없는 판국이고 돈은 대출 돌려막기만 하고 있는데 사장 타이틀에 집착해서인지 폐업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예 뭘 해볼 생각도 안하고 매일매일이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는 사실상 백수 수준인 상황인데 문제는 사적으로 봐도 심지어 양말 신는 거마저도 지 스스로 안하고 자기를 시킬 정도로 스스로 일을 안하려고 해서 문제라고. 게다가 그런 주제에 주제 파악도 못하고 먹는 거는 맛있는 거 따지는 등 있는대로 밝혀서 처먹기만 하고 운동도 단 하나도 안하고 하니까 몸무게가 최소 130 ~ 150정도로 추측될 정도로 쪘는데 그런 상황에서 운동할 생각도 안하고 무릎이랑 등이 아파죽겠다고 툭하면 징징대고 사소한 집안일도 자기가 할 생각은 안하고 지인을 부려먹는다고 하더라고 자기 먹고 싶은 거 있을 때나 요리하는 정도고 운동할 생각은 안하고 음주운전 걸릴까봐 술쳐먹을 때 빼면 어디를 가도 툭하면 차만 타려고 한다고 하더라고 게다가 자기 맘에 안들면 엄마고 자시고 욕지거리 내뱉고 야구방망이나 칼들고 때려부술까 지랄하고 지인 본인한테도 자기 맘에 안들면 개지랄을 한다고 하더라고 문제는 엄마도 지인은 형이 저렇게 돈도 못벌고 사실상 돈만 쓰는 판국에 형이 질려서 엄마랑 자기 두고 혼자 살겠다고 나가면 자기라도 어떻게든 막노동을 해서라도 돈을 버니까 형이랑 결별하자고 하는데 엄마는 형 눈치만 보면서 너가 지금 무슨 능력이 있어서 그러냐며 지인만 비난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