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집이 돈이 없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평균이상은 사는것같고, 주변에는 저같은 케이스가 없어서 여기 물어봅니다.
1. 부모 둘다 자기 생각이 다 맞는줄 압니다. 주변 말은 듣지도 않고, 누가봐도 이건 아닌것같은데? 싶은 행동을 합니다.
2. 훈육
예전에는 뭐 평범하게 남들 때리듯이 물건을 던져서 그걸 맞거나, 물건으로 때리거나 했습니다. 근데 몸이 쫌 크니까, 주먹으로 머리를 때리네요. 여러번 맞았고, 머리 때리면 지 손이 아프니까 귀랑 눈쪽을 때렸는데, 고막 파열됐고,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 후유증이 있습니다.
3. 술담 안하고 인문계고 평균입니다. 인간관계도 평범하고요.
부모한테 정이 털려서 대답 가끔씩 안하고 했는데, 학원을 끊었네요;
제가 너무 곱게 큰건가요? 진지하게 부모랑 손절하고 싶은데, 미성년자라 할수없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되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돈은 중학교때 리셀로 1000만원 모아놓은거 있습니다.
나도 비슷한데 그냥 공부하는게 답임. 이 악물고 버텨. 딱 수능날 까지야. 좋은 대학가서 다시는 얼굴 보지 말고 살아. 힘내라... - dc App
미자면 답없어.. 이나라에선 성인때까지 버티는건밖엔없음 근데 부모사랑하는마음이 정말 1이라도 남아있으연 의절 보류하는게좋음 미련조금이라도있늘데 의절히면 정신적으로 타격이 커서 깊이 고민하고하고 의절말고도 독립해서 1년에 한두번 보는 사이가되는것도 방법임
근데 본문이 사실이면 의절이 나아보이늘것같기도하고..
미자면 힘들다니 쫌만 더버텨보고 정 안대면 ㅜㅜㅜ 근데 사라보니 가족이랑 연끈키가 말처럼 쉬운게 아니더라 힘내
나하고 같네. 나는 신체적인 폭력은 별로 없었는데 정신적인 폭력이 너무 많았어. 14살의 나이에 우울증이 찾아왔거든. 그 때가 2007년이였는데 당시 연예인들의 정신질환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 때였어. 그래서 나도 저런게 아닐까 싶어서 병원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가 집안 난리남 ㅋㅋ... 그 때 치료를 받았어야 했는데 결국 시기를 놓쳤지. 아버지란 새끼가 '너는 나를 닮았기 때문에 그런게 있을 수가 없다니까?' 라며 무시하기 일쑤였어. 그래서 29살때 마트에 취업하고 부모새끼들을 손절했지. 벌이는 적긴 해도 내가 독립심을 기를 수 있어서 행복해. 근데 네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까 나의 과거가 생각나서 나도 마음이 아프네.
무시하는것도 비슷하네요.. 저도 성인되면 연끊을건데 대학이나 군대가 문제라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