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할때든 볼일 볼 때든 무조건 더럽지 않게 물청소하고 나오는데 나오면 그 다음에 무조건 화장실 들어가서 내가 화장실 사용한 상태, 물 뿌린 상태보고 중얼중얼대고 다시 물 청소함.


내가 물 마신 컵을 올려두면 부엌의 커피포트 쪽에 물컵 올려두는 거에 대해서 또 중얼중얼댐 (그냥 물 마시는 컵만 나만 올려두고 나 이외에 다른 사람이 다른 물건 올려두는 경우 없음. 올려두고 좀 더러워졌다 싶은 물컵은 내가 알아서 청소함. 그래도 중얼중얼댐.)


내가 방을 잠깐이라도 나가거나 외출했을 경우 그 틈을 타서 내 방에 먼지가 중얼중얼대면서 멋대로 청소함 (방청소는 내가 알아서 쓸고닦고 이불까지 털어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샤워할 땐 거실 존나 돌아다니면서 사람 불편하게 하면서 애미 지가 샤워할 땐 방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함.


지는 맨날 다른 사람이 한 행동에 대해 한숨 푹푹 쉬면서 내가 한숨 쉬면 트집잡음


tv볼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조금 더 정보를 아는 나나 가족중 다른 사람이 한마디 해서 정정해주면 그냥 한번 말해봤다! 하면서 신경질을 냄.


가족하고는 맨날 싸워서 분위기 박살내면서 가족 친척이 아닌 다른 외부인하고는 세상 착한사람인 척 하호호호 ㅇㅈㄹ함


왜 애미는 남이 한 잘못만 잘못이고 자기가 한 잘못은 절대 인정 안할까? 모르면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