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어서 물어보고 싶은데 

나는 여러차례 방 문을 닫아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어. 근데 본인이 답답해서 문 닫는 게 싫대. 아무리 가족이어도 이게 예의가 아니라고 느끼고 불편해 하는 내가 예민한 거야??

나는 밤에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올 때도 많아서 소리때문에 신경쓰인다 좋게 말해도 소리 내도 상관 없다. 편하게 다녀라. 신경쓰지 마라함. 깨웠다고 뭐라 하지는 않지만 어쨌거나 사람이 신경을 진짜 안 쓰려고 해도 그게 어렵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