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고1 여자안데요.저희 엄마랑 아빠가 너무 싫어요
일단 저희 아빠는 그냥 말이 안통해요.저희 아빠는 조금이라도 성향이 안맞는 말을 하면 화를 냅니다.특히 정치 쪽에서요.그리고 항상 멈춰! 이러면서 저랑 엄마가 싸울때 그냥 말을 끊습니다.제가 분명히 억울한 상황이든,제가 분명이 잘못한 상황이든 상관없이 그러십니다.만약 말을 안멈추면 때립니다. 너는 그냥 닥치고 잘못했다고 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면 된다는 뉘앙스로요.그리고 제가 왕따를 당한다고 말했었는데 어떤식으로 말했냐먼 너한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라고 말하고,인스타에서 그루밍 범죄를 당했을때도 제 잘못이라고 했어요.그리고 먹을걸로 자꾸 거짓말을 처요.토요일에 뭐 사준다면서 정작 따른 음식으로 퉁쳤어요.
성인되고나서 손절해야하나여? 혹시 갤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2 학생으로서 공감 됩니다..저도 오늘 너무 엄마한테 화가 나서 이성의 끈을 놓고 싸워버렸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냥 말도 안 통하고 아빠는 무조건 엄마 편 드는 가족 때문에 성인되면 아예 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에휴 부모가 부모다워야하는대 그런부몬 자식이 성인이 대고난후 한참이 지나도 가타 ㅜ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