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맨날 심리학 영상 찾아보고
방어기제가 뭔지 회피형이 뭔지
공부하면 뭐 하냐고...
이런 양파망 있지?
양파망에다가 대파랑 마늘 넣고
곰국에다 풍덩 하길래
엄마 그건 뜨거운데 들어가면 안돼 했더니
"바로 건강에 좋다는 거 챙겨먹는 다는 놈이
과자는 잘도 찾아 먹으면서 그거 하나가지고" ㅇㅈㄹ
아니, 지금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 했더니
"없는데 뭐 어쩌라고!! 너는 평소에도
말투가 엄마를 깔보는 것 같다?"
그래서 그 말이 지금 왜 나오는데 했더니
"됐다. 그냥 방에 들어가서 게임이나 하던지"
어쩌고 저쩌고..
아니 시바 성격 진짜 왜 저지랄이냐;;
평소에 상태가 이상하다거나 하진 않은데
본인 뭐 사소한 거라도 지적 당하면 바로
감정싸움 상대 인신공격하다가 나중에는
비련의 드라마 주인공 이입돼서
나는 100% 피해자야 흑흑
난 살면서 한 번도 엄마한테 미안하다 실수했다
잘못했다 이런 이야기 들어본적 없음
밖에 나가서는 사람 좋은 웃음 지으면서
아이구 미안해라~ 어머 죄송해요~
아 역겨워 진짜 힘드네 ㅋㅋㅋ
너도 참 고생이 만타 힘내
너라도 정상이라 다행이네
헛소리하지 말고 어머니한테 잘해라 나중에 후회한다
윗댓 무시하고 힘내라
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