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밖에서 음식을 사오는데 그냥 간단한 음료 바나나 우유 같은 거 3개정도만 사오거든 근데 8개 12개 이런 것도 아니고 겨우 3개면 건들기도 미안하지 않나
먹지 말라고 냉장고 서랍에 넣어놔도 부엌에서 대놓고 먹고 아침에 먹은 흔적 남아있고 저런 걸로 말한 적도 3년은 넘었고 말해봐야 개진상이어서 사람 취급하기도 싫더라고
근데 모르고 행동하는 건 또 아니더라고 엄마가 갖고오는 거랑 첫째형이 갖고오는 음식이나 음료인 건 정확히 알고 아는 체도 안 하는데 내 거는 꺼내먹더라 3년 동안 말을 하고 화를 내도 잠시만 안 하지 결국은 또 하고 대놓고 내 앞에서 밥처먹더라
이런 일 때문에 내가 내 음식 앞으로 냉장고에 들이지도 못하는 건 좀 그렇잖아 이런 일 해결해본 경험 있으면 한 번씩 댓글 남겨줘
미친형이내 ㄷㄷ
또 보네이
@쉿(175.209) 올만이내 형 몇살인대 ? 머 정신지체 이런거 잇는건 아니고 ?
@돌아온끌레오 23살이고 정신지체는 없는데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엄청 세
지금 또 새벽 1시에 들어오는 건 상관없는데 샤워하고서 환기 안 하고 별짓 다해서 문제점 7가지 정리하고 그거 지키라고 방금 일어나서 지적질 했더니 짜증내고 어이없단 식으로 말하더라 1년 동안 엄마도 말하고 나도 말해왔는데 발망치는 아직도 안 고쳤고 밖에서 일을 오랫동안 하든 뭐든 사람말 듣는 시늉도 안 한 건 별개의 문제지
엄마는 발 쿵쿵거리지 말라고 지적했었고 첫째형도 자기 방 너머가 부엌인데 소리 크게 틀고 식기 탁탁거리는 거 조심 안 하는 거 짜증났다고 하더라 진작에 하지 말라고 말 많이 했는데도 안 고쳐서 개정색빨고 하나하나 싹 다 지적하니까 억울하답시고 짜증은 내면서 이제야 조금이라도 하네
그 일은 그렇게 해야겠다면서 빵꾸나는 것도 다 본인이 나가면서 현실적으로 지 동생이 1년 동안 가족 집안일 다하면서 낮에 도우미처럼 일하는 거 참아주면서 몇몇 버릇만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끝까지 억울하다는 듯이 짜증내고 틱틱거리더라
자기는 밖에서 알바 하고 공부하고 나는 낮에 빨래 하고 설거지 하고 청소하고 다하는데 내가 혼자서 일하는 거 나도 이해한다고 도와준다고 묵묵히 있는데도 내가 하지 말라는 버릇 1년 동안 개무시한 거면 자기도 맘고생 하고 실증 많이 나도 할 말 없지 심지어 발망치는 엄마가 중 고딩 때부터 23인 지금까지도 지적하고 있는 건데 한 번씩
@쉿(175.209) 지가 밖에서 공부를 하든 알바를 하든 다 상관없고 버릇 좀 고치라고 한 게 다고 7가지지만 일상에서 집안일을 직접 해봤으면 안 할 버릇들임 수건끼리 겹쳐놓아서 수건에 냄새 배어서 뽀송뽀송하게 말려도 자기 편해야겠다고 새 수건 꺼내고 현실적으로 집에서 하루에 6개 8개씩 쓰면 널 공간이 없어서 옷들끼리 붙여놔야 하고 그러면 옷에서 냄새난다고 그러면 옷에서 냄
새난다고 한 마디도 하지 말라고 해도 한 번씩은 짜증내고 그럼 세탁기를 두 번 돌리라 하고 자기들이 돈 벌어서 생활비에 넣어두나 엄마아빠가 55 60가까운 나이에도 맞벌이 해서 대학 등록금 내고 세금 내고 하니까 집안일은 집에 있는 내가 다 맡고 있는 건데 집안일 손 안 대도 상관없지만 빨래 두 번 하면 널 베란다가 넓어지는 것도 아니고 관리비가 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생활비 등록금 세금 관리비 본인들이 내나 본인들이 내지 않는 거면 그냥 조용히 공부나 하고 내 말도 존중하든가 막말로 나도 집안일 내 일 아니니까 안 한다 이런 무책임한 생각으로 나가자면 엄마아빠 7시 8시에 퇴근하고서도 집안일 돌리고 밥은 언제 먹고 잠은 언제 자 그 나이에 그걸 아니까 내가 대신 하는 건데
내가 노동자들처럼 안 하겠다 악쓰고 별짓 다하면 엄마아빠가 집안일 하고 자기들은 공부해야 한다 알바해야 한다 힘들다 쉬어야 한다 이런 핑계대면서 할 마음도 없을 건데 앞으로도 그럼 막내가 희생할 때 하지 말라는 거나 진작에 듣든가 1년 동안 싸가지없게 기분나쁘게 말하지도 않았는데 엄마아빠가 니들 빨래 니들이 직접 해 이러면서
맘바뀌면 지들도 맨날 민감해져서 더 틱틱거리고 싸워댈 거면서 희생하는 동생말은 듣지를 않아요 노동자마냥 내가 아예 안 해버리면 나도 편하고 신경쓸 거 없지만 집안일 아무도 안 치우고 집 더러워지고 개판되는 걸 내가 낮에 다 치워주는 거니까 자기들이 직접 집안일로 귀찮고 힘들어하지 않는 거지 고맙단 말은 바란 적도 없지만 하지 말라고 차분히 말하는 거 듣지도
않는 게 아직도 어이없다
그리고 아침에 약속 지킬 정신이 어딨어 이러던데 그러면 나는 매일 빨래 할 이유도 딱히 없는데 집안일 개판 돼도 집에 오랫동안 있는 놈이어도 할 의무 없으니 안 해도 된다고 하면 자기들이라고 할까? 알바에 대학원에 공부에 이미 자기들만의 스케줄로 꽉꽉 몇년을 채워놓았는데 그거 다 끝내고 집 들어오면 밤 12시 1시인데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개고
널고 한 후에 11시까지 가야 하는 학교 간다 치면 자기들은 가능이나 한가? 그래서 내가 다할 테니 지켜달란 것만 지키라고 7가지를 정리했는데 메세지로 1도 안 사라지게 읽은 시늉도 안 내면서 말 개무시하면 정말로 노동조합처럼 파업하고 나도 아무것도 안 하면 엄마아빠도 늦게 오고 고생하는데 형들도 늦게 오는데 매일 아침 8시 7시 이런 아침에 본인들이 돌리
널고 개고 다 하면 문제없을 일인데 시도해본 적도 없으면서 수건 몇 장은 써도 상관없는 거 아니냐 하루에 세탁기 두 번은 돌려도 되는 거 아니냐 물론 난 백수긴 하지만 아침 8시에 일어나서 그렇게 해보니까 이것도 생각보다 힘든 일인데 돈도 받지 않고 하는 건데 그렇다치면 나는 약속지켜도 모자랄 판에 중요한 노동전문직 같은 애 하나 본인들 인성만으로 날리는
대단하다 느꼈다 사업놀이도 아니고 내가 정말로 집안일 아예 할 이유 없다고ㅠ배째고 나오라 하면 자기들은 무슨 대책이 있다고 내 말은 들은 체도 안 하고 들어도 반박만 우선적으로 하고 자빠진 거냐 대체 제발 사회 나가서도 그리 해가지고 업보 좀 돌려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가족인데도
그리고 내가 지켜달라고 한 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냥 샤워 후 환기를 안 하면 곰팡이 생기니까 창문 열어라 젖은 수건끼리 겹쳐놓지 말아라 발망치로 걷지 마라 새벽에 시끄럽게 밥먹지 마라 자기들 밖에서 하는 일들에 비하면 별것도 아니고 하자면 금방 고치는 거고 자기들 스트레스 받았다고 헬스장 가고 게임 사고 하면서 내가 말한 것들 적응만 되면 아무것도
아닌 수준인데 먼저 징징거리고 짜증내고 적반하장으로 나가고 엄마아빠 내가 다 받아주고 그러니까 그렇지 사회 나가서 저렇게 독단적으로 남이 해놓은 것도 자기 맘대로 해놓고 나가면 남한테 쌍욕먹을 일인데 집안에서 내가 싸우기 싫어서 몇 번정도만 말한 걸 듣지도 않는 것 보면
분명히 어디 가서 미움받을 짓 충분히 하겠더라 싶더라고
일을 아예 안 하고 부엌 닦지도 않고 냄새나고 쓰레기들끼리 분리수거도 안 해놓은 거 보고 나면 아빠도 한소리 해대는데 그냥 자기들이 진짜로 손실을 입어봐야 그제서야 성격죽이고 고칠 삘이더라
순수 자기들 손실로 책임져야 하거나 메꾸고 이러고서 맘고생 좀 해봐야 변할까 말까 할 것 같은 느낌이다 뭐 어차피 새벽에 일어나서 지적해도 틱틱거리는데 남한테는 언제까지나 신사적인 척 할 수 있는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