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밖에서 음식을 사오는데 그냥 간단한 음료 바나나 우유 같은 거 3개정도만 사오거든 근데 8개 12개 이런 것도 아니고 겨우 3개면 건들기도 미안하지 않나


먹지 말라고 냉장고 서랍에 넣어놔도 부엌에서 대놓고 먹고 아침에 먹은 흔적 남아있고 저런 걸로 말한 적도 3년은 넘었고 말해봐야 개진상이어서 사람 취급하기도 싫더라고


근데 모르고 행동하는 건 또 아니더라고 엄마가 갖고오는 거랑 첫째형이 갖고오는 음식이나 음료인 건 정확히 알고 아는 체도 안 하는데 내 거는 꺼내먹더라 3년 동안 말을 하고 화를 내도 잠시만 안 하지 결국은 또 하고 대놓고 내 앞에서 밥처먹더라


이런 일 때문에 내가 내 음식 앞으로 냉장고에 들이지도 못하는 건 좀 그렇잖아 이런 일 해결해본 경험 있으면 한 번씩 댓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