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정도긴 한데 집안일은 내가 다하고 있거든 시간이 널널해서 근데 젖은 옷들끼리 뭉쳐놓고 화장실 쓰고 환기 안 하고 새벽에 부엌에서 발망치 쿵쿵거리면서 식기들 내려놓고 아이패드로 소리 크게 해서 듣고 새벽 2시에 그러고서 샤워 하면 환기도 안 해놔서 최근에 화장실 수납장 바꾸게 되고서 좀 한소리를 했거든 

내가 너무 예민하게 보고 있는 건가


집안일 하는 거 자체는 스트레스는 아닌데 위에 문제점들은 하면 썩거나 냄새나고 녹슬고 시끄럽잖아 저것들 지적했더니 말 듣지도 않고 대충 건성건성 방법이 없는데 뭐 어떡해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