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은 방 주고 책상 주고 지원해주고 나는 형들 지원해주느라 밀리고 별로 받지도 못했고 겨우 나도 학원 하나 다녀보면서 열심히 해보려 하면 아빠는 야 지금 몇 학년인데 겨우 5등급이냐 내가 이제 좀 열심히 하는 거잖아 하면 


너가 여지껏 공부를 아예 노력을 아예 안 한 거잖아 이러는데 


다리 다쳐서 1년 동안 학교 조퇴도 여러번 할 만큼에다 병원에선 바쁘고 미성년자라 성장하고서 확인해보자고 아픈 상태로 1년정도를 보내고 이런 개판으로 1년에다 남들한테 밀린 거 송파란 지역 때문에 밀려도 복구하기 어려운 거 형들한테 지원밀린 거 차라리 돈없으니 못 보내준다 속시원하게 말해주든가 네가 노력을 안 한 거다


이딴 말을 왜 해야 하는 건데 그럼 아빠는 상무,전무 돼서 속시원하게 돈걱정 없게 돈 벌어올 수 있었어야 했던 거 아닌가 둘째형은 존나게 이기적이라 새벽에 쿵쿵거리고 지 방 책상 다 받았어도 집에서 공부 안 하고 쉬는날도 집안일 아예 하지도 않고 내가 그래서 집안일이라도 좀 하자 하면 하대하고 곱게 집안일거리 주지도 않고 어질러놓고 문제라고 이거이거는 좀 고치라 하면 듣는 체도 안 하고 들어봐야 몇 주 안 지나서 또 하고 


첫째형 , 엄마 , 할머니 제외하고선 아빠나 둘째형은 어디가서 인간 이하 취급도 못 받을 짓거리만 하는 것 같더라 아빠는 나한테 화풀이 하고 노력 네가 안 한 거다 하고


둘째형은 어질러놓고 지 도와주는 동생 하대하고 이기적이고 엄마랑 첫째형 없이 자랐다면 내가 가족 죽이거나 자살했겠다 느낀다 왜냐면 아빠랑 싸울 때도 답이 없고 돈 대준다고 해주지도 않고 자기가 보기에 공부 안 하는 것 같으니


이제 와서 다니는 공부 다 때려치고 억지로 바꾸게 만들려고 하고 억지로 바꾸려 하는 곳도 지금 다니는 대학교도 마냥 좋은 곳도 아니고 돈은 돈대로 엄청 깨지는 곳이고 지금 다니는 대학 갈지 말지 고민하면서 같이 고민했던 곳으로 지금 와서 다시 보내려고 하고 난 뭐 소모품인가 성공하면 좋은 거고 아니면 쓰레기라고 부품 버리듯이 화풀이 할 거고 아빠한테 문자로 막말로 아빠는 형들한테도 손절당했는데 나한테도 끝까지 화풀이 해서 관계 끊어지니까 속시원한가보다 공부도 하면서 집안일 다해주고 고맙단 말은 필요없어도 날 화풀이용으로 써먹고서 형들한테도 손절당하고 나한테도 당하니 속시원한가봐 이렇게 아빠한테 문자로 보내고 전화 다 끊고 했는데


이렇게 행동 좀 해보니까 그제서야 아뻐도 좀 침울해지더라


아빠 불쌍하다 생각해서 아빠가 말도 안 되는 걸로 나 털어도 굳이 반박 안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이해할 수 있는 선이 

이젠 아예 없더라 내가 집안일 안 하고 나도 아빠나 둘째형처럼 

집안일 아예 하지도 않고 어질러놓으니까 빨래는 쌓여가고 엄마랑 싸우던데 난 싸울 거 아니까 내가 여지껏 다해놓은 건데 


아빠가 이제 엄마한테 화풀이 몇 년을 당해서 맘고생 하더라도 아빠 불쌍하다고 생각 안 들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