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라고 하는 놈은 컴퓨터 수리업체 사장을 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진작에 돈은 제대로 못벌고 그래서 진작에 폐업한다고 해도 할 말 없는 판국이고 돈은 대출 돌려막기만 하고 있는데 사장 타이틀에 집착해서인지 폐업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예 뭘 해볼 생각도 안하고 매일매일이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는 사실상 백수 수준인 상황인데 문제는 사적으로 봐도 심지어 양말 신는 거마저도 지 스스로 안하고 자기를 시킬 정도로 스스로 일을 안하려고 해서 문제다.
게다가 그런 주제에 주제 파악도 못하고 먹는 거는 맛있는 거 따지는 등 있는대로 밝혀서 처먹기만 하고 운동도 단 하나도 안하고 하니까 몸무게가 최소 130 ~ 150정도로 추측될 정도로 쪘는데 그런 상황에서 운동할 생각도 안하고 무릎이랑 등이 아파죽겠다고 툭하면 징징대고 사소한 집안일도 자기가 할 생각은 안하고 지인을 부려먹는다고 하더라고 자기 먹고 싶은 거 있을 때나 요리하는 정도고 운동할 생각은 단 하나도 안하고 음주운전 걸릴까봐 술쳐먹을 때 빼면 어디를 가도 툭하면 차만 타려고 한다.
게다가 살다가 엄마랑 내 행동이 자기한테 피해주고 잘못한 것도 아님에도 자기 맘에 안든다고 엄마고 자시고 욕지거리 내뱉고 야구방망이나 칼들고 때려부술까 지랄하고 지인 본인한테도 자기 맘에 안들면 개지랄을 하는데 엄마가 지병이 있는데 진짜 말만 엄마 걱정이지 병때문에 잠깐 정신 못차리는 거 갖고 미안하다고 안한다고 그럴 때마다 개지랄해서 엄마 미치게 하고 나도 그냥 가끔 심심해서 혼잣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몰래 욕하는 거도 아닌데 그거 갖고도 개지랄을 하면서 한번만 더하면 다 때려부수고 죽인다고 협박지랄하는데 저러니 저 인간 때문에 하루하루가 미치겠다. 갑자기 급사해서 뒤진다고 해도 눈물은 커녕 엄마한테 패륜아라고 맞아죽는다고 해도 잔치판 벌이고 싶은 심정이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