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타임헌터(218.154)
2006-10-26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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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나중에 저렇게돼겠지만.... 사진 넘 슬퍼용..
개념이 알차게 차있는 햏자군! 나도 찡~~~~하오
..............
초상권이
글 중에[저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행인에 불과했습니다] 이 대목이 공감이 갑니다........................
1. 가난한 사람, 아픈 사람, 늙은 사람 흑백으로 찍지 마라. 저널리즘, 다큐멘터리적인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주제가 있어야 하고 또한 그 주제에 타당성을 가질 수 있는 자신만의 경험 혹은 철학 등이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가난한 사람, 아픈 사람, 늙은 사람을 흑백으로 찍는 것은 정말 멍청한 짓입니다.
평생을 한국의 서민을 주로 촬영했던 다큐멘터리즘의 대부인 "최민식" 작가님께서도 자신의 딸이 자기에게 "아버지는 가난한 사람을 찍어 성공한 사람이예요." 라고 말했을 때 가장 슬펐다고 그의 저서에서 회고하고 있습니다. 그가 철학을 가졌든 가지지 못했든 간에 철저하게 그것의 답은 사진가 스스로에게만 의존합니다.
예전에 달동네에서 비싼 카메라로 사진 촬영 하던 사람에게 그 동네 주민의 글이 알려진 적이 있습니다. 제발 동네만 촬영하고,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천원짜리 몇 장 쥐어주고 찍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할머니가 이거 보시면 좋아 하겠다
거기다가 허락 안받았으면 도촬이네효. ㄳ
fdfd
좀 후덕하게 생각해볼 수 없니?... ㅉㅉㅉ
어디서 찍으셨는지 장소를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눈에 자꾸 밟혀서 할머니 뵈러 가야겠네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