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부모 싸우는거 보면서 자라왔다

아빠라는 작자는 손찌검에 폭언에 난리도 아니네 씨발

거기에 의처증까지 겹쳐서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개지랄이야

4살땐가부터 부부싸움 하는게 기억이 난다

외삼촌까지 와서 아빠랑 싸우는거 봤고 집에 가구며 전자제품들이며 다 박살난것도 기억난다

그런거 보고 커오면서 말리려고 싸우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막아서기도 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잡아서 못움직이게도 해봤다 그러다가 나도 존나게 쳐 맞았지

약 7년전에는 싸우다가 빡쳤는지 골프채 꺼내서 휘두르더라고 그래서 내가 보다못해서 나도 골프채

하나 꺼내서 잡아들고 휘두르면 아빠라 생각 안하고 팰거니까 도로 내려놓으라고 했다

그런데 휘두르더라고 그래서 나도 휘두르면서 존나 욕하고 말린적도 있었다

그리고 또 3년전쯤 새벽에 자다깼는데 쳐 싸우고 있길래 그만좀 하라고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했더니

이새끼가 죽고싶냐고 하길래 씨발 그래 이런거 꼬라지 보고 자라면서 사회생활 하면 존나 잘 살겠네 그냥 죽여 씨발아 라고 하면서

아빠랑 또 존나 싸웠다

이런게 20년이 넘도록 지속되니까 지친다 엄마는 오죽할까...

갤러들아 의견좀 주라...

지금도 싸우고 있다 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 쳐 싸우고 답이 안나와서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치고 갤에 싸지르고 있다

난 그냥 부모 둘이 따로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한테도 그리 정이 많진 않지만 아빠라는 새끼는 더욱... 좆같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