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발저좀도와주세요..저는올해 수능을망쳐서재수하게된 재수생여자입니다.저에겐두살많은오빠가있습니다. 오빠라고부르기도아깝고 수치입니다.몇년전 이 새끼도  재수를햇습니다.근데재수를하면서맨날피씨방가고 학원도안간다면서 똥고집을부려 저희엄마아빠마음에 큰상처를남겼습니다.진짜 맨날 엄마는 우시고 엄청힘든나날이엿습니다.결국이새끼는 재수를햇음에도 지방대를갓고 그때까지는괜찮앗습니다.근데이제군대갈때가 되자 진짜이새끼 정신병인것같습니다진지하게.이새끼가이틀전에군대가는걸미루고 오늘엄빠한테의대가겟다고재수하겟다고 집을나갓습니다.진짜로이새끼정신병아닌가요??진짜우리집좀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