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남쪽나라...
통통배(211.186)
2004-01-21 0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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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오늘 밤 비행기로 어른 10명, 학생 및 아이들 7명, 合이 17명이 사이판 PIC로 떠나기로 예정되어 있었답니다.
네,,, 꽤 大가족이죠? 제가 사남매의 장남이다보니요...
부모님의 소원이셨던, 모든 자식 손주 사위 외손주들을 망라한 여행을 여러해를 벼른 끝에 오늘 출발하기로 되어있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만... ㅠㅠ;;
애석하게도 부모님의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인하여 모두...........무산... ㅜ_ㅜ
그냥 모래 저희 식구만 설악산이나 갔다오게 되었네요.
(...이나 라는 말에 발끈 마세요, 제가 원래 겨울을 워낙 싫어합니다. 무조건 따신 곳만 좋아하다보니...)
첨부된 사진은 아들과 함께 푸켓에 갔을때 입니다.
딸내미는 그당시 다리 부상으로 못갔었지요.....
(아픈 자식을 두고 간 비정한 부모라 욕하지 마시기를...)
오늘따라 따뜻한 남쪽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상당히 젊어 보이시네요...
원래 그럴 경우는 몇편에 나누어 타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