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할아버지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나만 할머니 산소에 데리고 가신 적이 있다. 가는 길에 으름이라는 것을 따주시더라. 한국형 바나나인데. 겁데기를 양쪽으로 벌리면 바나나 같은 것이 나온다. 달콤한 맛. 저 사진의 손자가 손에 들고 있는 씨리얼 두개가 그 으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