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쪽 조부모가 재혼가정인데 부 쪽이 나랑 피 1도안섞인 인간임. 엄마랑 성도 다름 근데 지 아들이랑 며느리랑 손자들 끌고 집으로 쳐들어왔다 시발(같이삼.)

심지어 언제 온다고 말도 안해줬음 씻지도 않고 있었는데 뭘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나서 문 열어보니까 그놈이 산 가구 조립하라고 불렀나봄 가구 조립하고있음

난 처음에 가구 조립하러온 직원들인줄 알았음. 근데 그러기에는 가구가 너무 오랫동안 현관에 놓여있었거든

보니까 애들이 빽빽거리는 소리 들리더라 아 진짜 빡침 아;;;;; 개민폐 진짜 이 집에 지혼자만 사는줄 암 진짜 개짝침 거실에 내 금붕어항 있는데 ㅐ새끼들 손 안담그겠지 아 진짜

빡쳐서 두개골 깨질거같음 예정에도 없던 생전처음보는 사람이 내 거주공간에 있는거 진짜 크리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