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해오려면 작가의 저작권료 지불해야하고 계약해서 번역하는 역자 돈 주고 하는 출판사 입장에서도 안 팔리면 쪽박되는거잖아 결론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인기가 있는 책]을 주로 번역해서 출판하는게 역자는 번역해서 좋고 출판사는 잘 팔려서 좋고 작가는 외국에 작품 알림과 동시에 평판이 알려져서 좋고 그런데 그거 가지고 [NT는 ㅅㅂㄻ같은 일빠만 본다]라는 말을 하거나 [NT가 더 재밌다고? 미쳤냐?]식으로 밀어붙이는건 좀 너무했다 싶어. 거기에 오바해서 반발하는 측은 [NT같은 거 국내엔 존내 적네 뭐네]라며 또 띄우던데 번역작들의 대체적인 공통점이 \'잘 판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에도 그만한 책이 있기 마련이라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해 결론 : 1. 적절하게 좋아하자. 국내에 쓰레기 쓰레기 하며 욕하는 판타지가 많이 보여도 마이너 쪽에서는 나름대로 재밌게 쓰는 사람 있는 법이다.(문제는 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