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말을 가려서 했는데 속 시원히 말할께. 바보냐? 양산형을 돈주고 사면 양산형 더 찍으라는 말이지? 이해가 안되? 유추가 안되? 판타지라... 솔직히 판타지 자체가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어필하기 힘든 영역이지. 일단 나이들면 상상력은.. 좀 현실적인걸 좋아하게 되거든. 그래서 일단은 젊은 층을 공략할 수밖에 없는데.. 솔직히 대여점 시스템이... 일단은 많이 찍어 내는 게 돈이 되게 만들지.. 그리고 흔히 말하는 양산형을 빌려보는 중고딩.. 이렇게 운영이 되지. 예를 하나 들께.. 세상에 비만 오면 물이 줄줄 세는 우산만 판다고 해.. 그래서 사람들은 뭐하럭 우산을 사냐? 난 비 안세는 우산이 나올때 까지 안사! 그러면 우산시장이 망하거나.. 늘 똑같은거야.. 흔히 말하는 뒤집어 엎어질 수도 있는데 그건 모험이 너무 커.. 일단 그남아 나은 우산을 골라 사게 되면 장사꾼들은 손님 취향을 맞추어 가게 되있어. 그리고 쓴소리좀 했다고 다굴 하는 거보니.... 내심 찔리기는 한 모양인데... 난 양산형 사라는 말은 안했어.. 내 글 똑똑히 봐..   사실 우리나라 출판시장은 너무 협소해.. 일단 인구수가 일억은 되야 내수가 돌아가는데.. 한참 못 미치고.. 그래서 수출을 할 수 있느냐? 그건 어불성설이지... 작품성은 떠나서...번역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 출판시장은 판타지는 힘든거야.. 드라같은 소설은 제법 팔렸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그전처럼 팔리기는 힘들어.. 일단 대여점을 꼽을께... 그렇지만 그건 구조야.. 구조는 늘 상황탓만 하는 형들이 바꿀 수밖에 없는거구.... 자기가 쓴 것 보다 개념없는 글이 출판되서 돈 버는 거 보면 배가 아프기는 하겠지.. 하지만 형들은 그저 편하게 기생하고 싶은거야? 알아? 그러니 불평만 늘어놓을 뿐이지. 나도 마찬가지야.. 그렇지만 난 사실 글은 좋아하지만 판타지든 뭐든.. 작가라는 거랑은 거리가 먼 사람이야.. 판타지를 좋아해서 여기 일주일 정도 눈팅했는데... 형들 하는 소리가 너무 한심해서 적는거야. 마치 옆집에는 부자라서 공부하는데 과외교사도 있고. 뭐도 있고 하는데 우리집은 가난해서 공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안한다. 잖아? 얼마나 한심한지 알아?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의 마음이야.. 내글에서 먼가를 느꼈다면. 좋은거구... 악플이라 달거라면.. 형 인생 자체가 악플이라는 거니까. 잘 생가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