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있어서 [있어야 할 것]이 없을 때. 1. 숲이다. 그런데....벌레소리는 물론 벌레도 없다. 오로지 포유류만 존재한다.(굉장하다. 벌레에 물려서 중독되거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는데 말이다.) 2. 사막이다. 그런데 인물들은 너무 쉽게 길을 찾는다. 사막에서 평생을 보내는 유목민족도 길을 잃으면 별을 보며, 달을보며, 해를 보며 길을 찾는 법. 그런데 .........그냥 텔레포트 할 것을 가지고 꼭 사막 중간까지는 간다. 3. 왕궁이다. 그런데 경비의 수가 지나칠만큼 적다. 주인공이 죽이거나 따돌린다해도 일반적으로 왕궁에는 50명 이상의 병사가 있어야 정상. 왕성 혹은 주요 세력을 거머쥐고 있는 영주의 거처인데도 불구하고 경비들은 100이 안 넘는다. 오버 한 것이 60% 진짜로 없는게 40%야. 엘프 주제에 바퀴벌레 보고 도망가는 장면도 이해가 안가고(자연의 어쩌구 하는 설정은 개한테 팔았나?) 칼을 잘 다룬다면서 새퀴가 칼 좀 다르다고 존내 약해져(차이가 약하다면 모를까 길이가 짧아지거나 그런 차이인데 다루는 놈은 익숙하지 않다고 간발의 차도 아니면서 간발의 차로 졌다고 지랄대는데 기타 인물들이 거기에 진짜로 찬성한다. -작가마져!!) 난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