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먹는 것, 성생활 등에 쓰이는 마법은 안나오는 거지?
알면서(203.229)
2005-09-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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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생각이 나네,... 술깨는 마법 ㅋㅋ
형이 말하는거 보니까 중세 사람들이 [마녀가 한 짓이다.]고 한 것들이 떠오른다. 여자를 보니 갑자기 가슴이 뛴다던가, 아이에게 키스를 했더니 아이가 너무 좋아한 나머지 넘어졌다던가 하는 이유로 마녀로 몰았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엄청 미화된거래)
소재의 다양성은 중요하지만 그걸 잘 이끌어가는 건 어렵거든. 만화와 마찬가지로 요리를 소재로 한 소설이 있을 수 있긴 하지만 내용은 비슷비슷하더라구. 그리고 성생활에 관한 소설은 19금이 되기 쉬워서 패스
아니 분명히 많아. 실생활에 사용되는 것들. d&D쪽도 부지기수고. 근대 한국 판타지는 마법은 곧 화력이기 때문에 활용을 못하는 거걸랑. 해리포터 한권만 봐. 마법의 발상이 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