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스 키노코.. 얘가 오타쿠계 에서 만큼은 정말로 전설이 될녀석 이라고 생각돼 바로 \'세계관 만들기\' 때문에 말이야 나스가 여태까지 쓴 세계관 설정을 보면 현실에서 왜곡한 세계관 설정인데.. 현실이라는 완성된 세계관 안에 자신의 창작을 구겨넣듯 집어넣은 듯이 보이는데.. 지금은 상당히 모순점이 많은 설정이지만 나스가 천천히 자신만의 소설을 써나가면서 모순들이 천천히 자취를 감추는게 느껴져 예를 들어 D&D를 예로 들어보자. D&D도 사실은 중세유럽이라는 세계관에 몬스터나 마법을 집어넣은것에 불과해(물론 훨씬더 방대하지만) 하지만 그런 D&D가 처음부터 그 정도로 방대했을까? 난 아니라고 생각해 천천히 요소요소를 집어넣고 모순점을 없애면서 만들어진 세계관 그것이 바로 D&D이고 나스키노코가 목표로 하는 이상형이라고 생각돼.. 물론 나스 혼자서는 절대 못만들겠지만... 어쨌든간에 정말로 나스키노코라는 오타쿠가 D&D만큼 방대한 세계관을 자신만의 설정을 집어넣어 O&F 오타쿠앤 판타지를 만들어 낸다면 어떻게 될까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