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수님이 선의 상징으로서 재창조한 생물인 엘프는 보통 \"좋다\"고 표현되는 것들은 모두 가지고 있지. 코쟁이 판타지 정리본인 AD&D에서 엘프는 매력의 보너스를 받는다던가... 인기를 끌게된 D&D가 일본에 건너와서 일본식으로 재창조 되었는데 역시 일본 엘프의 기본은 로도스도 전기에 등장하는 디트리트. 거기서 보여준 이미지 때문인가... 어쨌든 점점 특정 세계관으로 정형화 되면서 엘프의 설정도 많이 변화되어 이런 저런 설정은 사라지고 도도한척 하는 섹돌정도로 취급되지만 말이야... 마치 기존 무협의 패턴에 반대하여 사파가 간지가이, 정파가 위선자로 등장하는 신무협의 기류와 비슷하려나... 비슷한 설정이라도 페어리쪽이 인기가 없는건 섹돌로 활용 가치가 없기 때문이겠지. 귀뾰족한 미인 종족이라는 설정 때문인건지... 결론 - 왜 인기가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