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의경계를 까는건 월희나 페이트에서 보여준 구성과 공의경계의 구성이 다르기 때문이야. 월희하고 페이트는 나스본인의 구성으로 써내려가는데, 공의경계는 기존 일본출판물의 구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거든??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나스글을 보면 설정 떠벌리는 양이 대단히 많아. 그런데 짧게 짧게 끊는 기존 일본소설의 구성으로 나가다 보니까 정작 내용은 얼마없어. 그러니까 토우코가 지껄이는 양도 많은데다가 \'고쿠토 미키야? 시인같은이름이군\'이런 반복되는 대목이 자주 나오지.그리고 전 챕터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설명도 꼬박꼬박 해줘. 장편소설이라면 김화백처럼\'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로 어느정도 나가주는 부분도 있어야 되거든. 그럼 왜 나스는 이렇게 썼을까? nt노벨보면 알겟지만 대부분의 일본라이트노벨이 한권안에 하나의 내용을 완결짓는 구성이야. 출판한답시고 자기한테 맞지도 않는 그런 구성을 쓰다보니 구성이 욕나오게 되어버린거지. 이렇게 안썼다면 아마 출판 안시켜줬을껄?? 일본에서 지 좆대로 쓸수 있는건 진짜 본좌급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