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대의 시청자 층를 고려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원작의 맛을 전혀 살려 내지 못하고 있다. 중간계라는 표현을 썼으면 끝까지 중간계로 갈 것 이지 생뚱 맞게 지구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나; 프로도가 보르미의 동생에게 잡혀와 대질질문을 하던 도중에 보르미르가 친구냐구 물었을 때 그냥 친구라고 번역한 것도 도 그렇구... 결정적으로 스미골 더빙이 진짜 어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