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간접광고.
나그네(211.63)
2005-09-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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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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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동감
조회수 운운은... 작품성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그마만큼 선택되었던 글이니 당신의 취향에 적절할지 모른다라는 내용을 담고있는 것이 아닐까?
조회수 들먹이는건 드라나 세월의돌이 원조였잖아. 물론 당시의 독자층에 비해 지금 독자층은 엄청나게 늘어나긴 했지만
상품선전에 \"품위 있는 신사들의 선택\"이라는 문구가 들어가는 것도 \"니도 품위 있으려면 이거 사라\"라는 뜻이잖아. 광고의 세계가 다 그렇지 뭐
나도 콰이곤햏같은 생각도 했었지만 그렇게 보기엔 너무 생색을 내는거 같더라.
베스트셀러나 베스트조회수나 판소에서는 비슷한 의미아냐?
어차피 그렇게 광고해봤자 떨어질 독자는 떨어져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