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빠들 기상하기 바람. 티나한 제외. 1. 반지의 제왕 원제가 the lord of the rings인데 거기서 lord는 반지의 주인인 사우론을 말하는 것인가 아님 반지 중의 제왕인 절대반지인가? 그냥 한글 제목으로 반지의 제왕이라고 했을 땐 사우론이라고 생각했지만 원제로 생각해보니깐 아닌 것도 같음. 2. 원서에서 절대반지는 뭐라고 나오는가? absolute ring? the ring? 3. 간달프 이 시박색키(영화 보는 내내 욕했음)는 발라인가 뭐시긴가 여튼 신족인지 신족의 자식인지 하는 자식이라던데 발록을 쓰러뜨린 그 간지는 어디가고 지팡이로 때리고 칼로 베고... 이게 마법사냐? 내 기억에 간달프가 마법을 쓴 건 샤이어에서 불꽃놀이 한 거랑, 발록 나오는 동굴에서 불 킨 거랑, 오늘 3편에서 나즈굴 밀어버린 빛 뿐이었던 거 같은데 이색히는 왜 마법을 안 쓰는가. 마법이 불 비추는 것 밖에 없다고 치더라도 그거라도 계속 썼으면 좋았을텐데 시바놈. 4. 내가 예전에 반지의 제왕 소설로 봤을 때(어느 출판사인진 모르겠지만 황가 거 아니고 존내 옛날에 나온 반지전쟁으로 나온 거)는 마지막에 운명의 산에서 골룸이 반지를 차지했을 때 골룸을 칼로 베어서 화산구멍에 떨궜다고 했던 거 같은데. 아닌가? 내 머릿속에 지우개? 5. 분명히 프로도는 골룸한테 손가락 마디 하나를 먹혔는데 샤이어에 돌아온 후부터 내가 손가락 존내 유심히 봤는데 손가락 다 붙어있었음. 호빗은 자동회복능력이 있나? 없을텐데? 영화상의 미스? 간달프의 회복마법? 6. 반지의 제왕 영화 보니깐 엘프 귀가 인간하고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던데,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엘프 귀가 조온내~ 긴 건 어디서 삽질한 게 존내 유행한 거? 왠지 쪽발휘들이 게임에서 외곡했을 것 같은 느낌이 난다? 7. 나즈굴은 왜 와이번만 타고 삽질하나? 나즈굴도 반지의 힘으로 존내 쎌텐데 하늘에서만 놀면 존내 비효율적이지 않나? 8. 예전에는 생각 못했던 건데 아라곤이 이실두르의 칼(이름 까먹었다)과 왕의 혈통으로 유령들을 자신의 부하로 만드는데, 그거 왠지 데모닉에서 유령들이 죠슈아 따라다니는 거랑 비슷한 삘 나지 않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9. 점점 잡담화 되어간다? 10. 횽들 잘 자~ 11. 답변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 좀 해주지? 12. 티나한은 제외인 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