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보고서 든 의문점
패럴라이즈(203.132)
2005-09-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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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빠들 기상하기 바람. 티나한 제외.
1. 반지의 제왕 원제가 the lord of the rings인데 거기서 lord는 반지의 주인인 사우론을 말하는 것인가 아님 반지 중의 제왕인 절대반지인가? 그냥 한글 제목으로 반지의 제왕이라고 했을 땐 사우론이라고 생각했지만 원제로 생각해보니깐 아닌 것도 같음.
2. 원서에서 절대반지는 뭐라고 나오는가? absolute ring? the ring?
3. 간달프 이 시박색키(영화 보는 내내 욕했음)는 발라인가 뭐시긴가 여튼 신족인지 신족의 자식인지 하는 자식이라던데 발록을 쓰러뜨린 그 간지는 어디가고 지팡이로 때리고 칼로 베고... 이게 마법사냐? 내 기억에 간달프가 마법을 쓴 건 샤이어에서 불꽃놀이 한 거랑, 발록 나오는 동굴에서 불 킨 거랑, 오늘 3편에서 나즈굴 밀어버린 빛 뿐이었던 거 같은데 이색히는 왜 마법을 안 쓰는가. 마법이 불 비추는 것 밖에 없다고 치더라도 그거라도 계속 썼으면 좋았을텐데 시바놈.
4. 내가 예전에 반지의 제왕 소설로 봤을 때(어느 출판사인진 모르겠지만 황가 거 아니고 존내 옛날에 나온 반지전쟁으로 나온 거)는 마지막에 운명의 산에서 골룸이 반지를 차지했을 때 골룸을 칼로 베어서 화산구멍에 떨궜다고 했던 거 같은데. 아닌가? 내 머릿속에 지우개?
5. 분명히 프로도는 골룸한테 손가락 마디 하나를 먹혔는데 샤이어에 돌아온 후부터 내가 손가락 존내 유심히 봤는데 손가락 다 붙어있었음. 호빗은 자동회복능력이 있나? 없을텐데? 영화상의 미스? 간달프의 회복마법?
6. 반지의 제왕 영화 보니깐 엘프 귀가 인간하고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던데,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엘프 귀가 조온내~ 긴 건 어디서 삽질한 게 존내 유행한 거? 왠지 쪽발휘들이 게임에서 외곡했을 것 같은 느낌이 난다?
7. 나즈굴은 왜 와이번만 타고 삽질하나? 나즈굴도 반지의 힘으로 존내 쎌텐데 하늘에서만 놀면 존내 비효율적이지 않나?
8. 예전에는 생각 못했던 건데 아라곤이 이실두르의 칼(이름 까먹었다)과 왕의 혈통으로 유령들을 자신의 부하로 만드는데, 그거 왠지 데모닉에서 유령들이 죠슈아 따라다니는 거랑 비슷한 삘 나지 않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9. 점점 잡담화 되어간다?
10. 횽들 잘 자~
11. 답변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 좀 해주지?
12. 티나한은 제외인 거 알지?
1. 필요 없다? 2. 처음에 Lord of Ring이라고 나오다가 나중엔 그냥 Ring이다? 3. 소설에서 늑대들 몰아내려고 마법 쓴다? 실마릴리온에서 조낸 간지나게 쓴다? 그리고 훡유판타지 마법사랑 개념이 다르다?
1. 아마 후자일껄? 3. 반지제왕에서 마법사는 우리가 아는 그 개념보다는 오히려 현자나 조력자의 개념이라고 들었슴베 6. 니 말대로 왜국의 삽질이 주효할듯? 7. 간지나잖아. 9. 그러네. 10. ㅇㅇ 11. ㅇㅇ 12. ㅇㅇ
4. 골룸의 삽질로 떨어진다? 원작에서도 칼질 안한다? 5. 영화상의 미스일 확률이 높다? 소설에서는 끝까지 하나 없다? 6. 일본 판타짓에서 귀가 세배로 늘었다?
7. 프로도가 가지고 있는 절대 반지 없으면 나즈굴들 반지의 힘 자체가 딸린다? 일부러 안 쓰는 거 아니다? 8. 비슷한데 스케일이 틀리다? 9. 나도 안다? 10~12. 그냥 자자?
갠달프는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데 많은 제약을 받고 있음. lh 씨 말대로 \'사우론에 대항하는 자들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
13. 묵자횽 ㄳ하고 아 깜빡했는데 그 로한의 왕녀랑 나즈굴이랑 싸울 때 나즈굴이 \"난 사내에게는 죽지 않는다.\" 뭐 이런 비슷한 발언을 한 거 같은데 진짜로 나즈굴은 남자한테 안 죽나? 그냥 간지내려고 한 소리인가? 원작에는 그런 말이 있나? 영화 연출삘 난다?
원작에서도 \'인간 남자\'에 대해 언급하지. 그런데 문제는 로한의 왕녀가 여자였다는거지. 난 이 장면을 보거나 읽을 때마다 맥베스가 생각나더라.
저번에 새로 맞춘 하얀로브때문에 마나물약 살돈이 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인간남자에게는 죽지 않는 나즈굴이 왜 와이번타고 삽질? 반지 때문에 힘이 딸리긴 해도 일반 병사 이상일테고 인간남자한테 죽지 않으면 여자인지 몰랐던 로한의 왕녀를 제외하고 나즈굴을 죽일 수 있는 자는 간달프, 레골라스, 김리, 메리, 피핀 이렇게 밖에 없었을텐데
와이번타면 병사들에게 방해도 덜 받잖아 게다가 낮게 날아서 군대 확 쓰는게 더 편하고. 굳이 와이번에서 내려서 일일이 싸울 필요가 있을까?
죽진 않아도, 전투 불능은 될 수 있나보지? 그런데, 이미 톨킨 씨가 그렇게 쓴 것을 갖고,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점은 이러이러하지 않느냐?\'라고 하는건 좀... 톨킨 씨가 극적 재미를 위해 그렇게 구성을 했을테고, 그렇다면 톨킨 씨 스스로가 설명할 수 있는 뭔가가 있을 거라고 봐. 치명적 오류도 아닌데, 그걸 그냥 그대로 즐기는건 어떨까?
1. 사우론이라는 설도 있고 one ring 이라는 설도 있다. 양쪽 다 그럴듯한 말을 한다. 2. 원서에서 절대반지는 one ring 이다. 3. 영화에선 쫌 그렇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Wizard라는 말은 본래 \'지혜로운 자\'라는 의미이다. 현대 팬터지의 마법사처럼 인식하면 그쪽에서도 곤란해 할 것 같다. 4. 싸우다가 프로도 손가락 물어 자르고 반지 들고 좋아라 하다가 벼랑끝에 걸려 떨어진다. 바닥을 잘 보고 다녀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5. 영화상의 미스다. 6. 일본애들이 엘프 귀를 당나귀 귀로 만들어 놨다. DnD나 여타 다른 북미/유럽쪽 엘프는 안그렇다. 블리자드 애들은 일본쪽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엘프 귀가 당나귀 귀더라.
7. 나즈굴이 땅에서 싸우는 것보다 하늘에서 싸우는 것이 훨씬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앞에 나가서 열 명 스무 명 백 명 죽이는 것보다 하늘에서 적들에게 공포심을 뿌리고, 공중에서 하강해 병사들을 낚아채가고... ....이것들은 백병전으로 싸우는 것보다 훨씬 큰 역할을 한다. 앞에서 싸워줄 애들은 죵내 많은데 왜 나즈굴이 거기 끼어서 싸워야 하나? 8. 이실두르의 칼은 나르실(해달), 다시 벼려진 칼의 이름은 안듀릴(서역의 불꽃)이다. 데모닉은 보다 때리쳐서 모르겠다. 9. 그런거 같다. 10. 추석 잘보내라. 11. 알았다. 12. 어쩌라고
씨발...내가 이새끼한테 존내 만만하게 보였구나
영화를 본거냐 소설을 읽은거냐? 확실이 해라
나즈굴의 그 대사가 아마 마법일껄. 남자는 날 죽일수없다고 마법을 걸은거제.원작에서는 아마 \'남자는 난 죽일수 없다\'에서 \'남자\'가 men이었을거야. man인가. 어쨋든 men에는 사람이란 뜻도 포함된건 알지? 남자여자 포함한. 그런데 그 딸년이 \'난 남자가 아니다\'라고 그 말을 부정해 버리는 바람에 마법이 깨진거지. 그래서 리치킹인가 하는색히가 뒈진거야. 내가 아는건 이정도인데 더 확실하겐 모르겟어. 틀릴수도 있고.
13. 남자한테 뒈지지 않는다는 말은 나즈굴 왕이 마술사가 한 말이다? 예전 마술사왕이 로한의 철권왕이었나? 암튼 누군가와 붙을 때 간지나게 한 말이다? 이 말의 뜻은 난 너에게 죽지 않는다는 말을 한 것과 같다? 근데 마술사왕의 말은 그 자체가 마법에 가깝다? 그래서 걸린 저주개념 축복이다?
딴건 다 모르겠고, 13. 그러니까 앙그마르의 마술사왕의 의도는 \'어떤 인간(men)도 날 죽일수 없다\'인데 에오웬이 그 말을 \'어떤 사내(men)도 날 죽일수 없다\'로 의미를 바꿔버린거고, 그렇기때문에 그 마법은 부정되어버린 거 아냐? 난 그렇게 알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