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달인가? 로널드 달? 누구였지?
신제품관장궤장(211.33)
2005-09-18 13:22
추천 0
음. ㅡㅡ; 너무 애매하니까 이사람이 쓴 작품에 대해서 설명할께
금요일에 TV의 어떤 프로에 나온 건데(거기껀 영화)
음.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더라고. 국내에 번역되어 온 것도 있다고 해서 찾으려고 하는데
작가 이름을 모르겠어
어떤 작품은 내용이 마녀를 다룬건데. 마녀들이 이 세상의 아이들을 모두 생쥐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어떤 모임에 한 꼬마가 숨어들지. 그리고 훔쳐듣지. 그러다가 시험삼아 왠 돼지같은 꼬맹이가 쥐가되는 약이 첨가된 초콜릿을 먹고 쥐새끼가 되는 것을 목격하게 돼. 소년은 여기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결국 잡혀서 쥐가되지. 쥐가 된 소년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같이 놀러온 할머니한테 진실을 이야기해(할머니는 착하고 인정많은 설정이라 손자가 쥐가된 것을 가엾게 여겨)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마녀들의 계획을 망치기 위해 머리를 쓰지. 소년은 쥐가되는 약을 마녀들이 회의 이후에 만찬을 즐길때 사용하는 음식에 약을 넣어. 그렇게 해서 거기에 있는 대부분의 마녀가 쥐가돼.
마녀의 계획을 망친 이후에 쥐가 된 소년은 결국 인간이 되지 못하고 할머니와 함께 살아.
그리고 끝.
또 하나는 음.
초능력을 쓸줄아는 소녀의 이야기인데.
소녀의 부모는 빚쟁이라서 쫓겨다니지. 그런데 이 부모는 소녀에게 [책따위 읽지말고 tv를 보란말야!]라든가 [먹어! 살 좀 찌란말야!]식으로 협박을 하며 소녀의 생활을 방해하지 -동화라서 그래.-그리고 소녀는 가출해
가출하다가 어떤 학교에 우연히 입학하게 되었는데 그 학교의 교장은 매우 악독한 할멈이지. 아이보다 힘이 강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폭력을 휘두르는 교사야. [학교에는 아이들 따위가 있어서는 절대 안돼!]라고 말을 하는 아주 난감한 교장이지.
소녀네 반 역시 교장에게 많은 괴롭힘을 당하는데 한 여선생이(얘네 담임이야) 교장을 말리지. 그 때문에 화가난 교장은 선생의 재산을 모두 빼앗으려고 해. 그걸 눈치챈 소녀는 선생을 돕기위해 자신의 초능력을 쓰지.
-여기부터는 기억이 짤렸어 -
소녀는 학교에서 계속 아이들을 괴롭히는 교장을 혼내주기로 하고, 초능력을 이용해 교장을 혼내주지.
아이들은 교장에게 오물을 집어 던지며 [나가라 교장]하며 소리쳐(맞나? 아무튼 뭐라 소리치며 나가라고 해)
그렇게 해서 학교이야기는 끝. 마지막으로 소녀를 찾으러 온 부모가 선생에게 [내 딸을 내놓으시오]라고 말하지.
그러자 소녀는 선생에게 이렇게 말해 [절 입양하세요]라고. 선생은 소녀에게 진 빚도 있고, 그 동안 생활하면서 정이 있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입양 서류에 서명하지.
그렇게 해서 소녀는 선생의 양녀가 돼. (부모는 [고마워요]하며 그냥 가버리지)
클라이막스는 두 모녀의(선생과 소녀) 즐거운 부메랑 던지기 놀이&술래잡기 등등 노는 장면으로 끝나.
-----------
이 작품들의 원작을 쓴 ㅡㅡ; 사람...있었는데 까먹었어.
아! 확실한게 하나 있다. 이 사람의 소설을 최근에 영화로 만든 사람이 [팀버튼]이야.-근데 이름은 몰라 ㅡ;)
로얼드 달이잖아 횽
시공사인가 거기것도 있고 번역된거 많이 있어
고마워. ㅠㅠ 이리도 간지나게 불러주다니.
찰리와 초콜릿 공장 쓴 작가구만요. Roald Dahl.
아. 근데 엄청 미안한데 국내로 온 작품은 많이 않아 보여. ㅡㅡ; 예스24 서점에 딱 4권 나왔어
영화로 나온 그렘린도 그 양반 작품.
서점 말고 아동도서관 가봐 /마녀가 우글우글이랑 초콜릿공장이랑 초능력소녀 말고도 무슨 거인 나오는 거랑 복숭아 나오는거랑 자서전도 재밌고 등등등...
촬리와 촤칼릿공장 안 본 세이바입니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