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어보니까 나보다 100배 1000배 잘 썼거든? 뭐 소재의 포스가 딸리는건 나이탓 혹은 [어린 시절부터 상상하는 버릇을 길들여놓지 않아서]일 수 있으니까 패스 문체라든가 전개 속도나 언어의 사용이 적절해. 존내 구상하고 열심히 [오오! 이거야~ 이렇게 해서 이 녀석과 맞붙이면...]식으로 떠올리며 써봤자 전개가 엉성하거나 [쌩뚱맞은 인물의 등장]이라든가(적절치 않은 인물이랄까?) 그 외에 필요없는 묘사 혹은 어색한 묘사 등등 하아 ㅡㅡ 다 못 적겠어.(너무 쪽팔린다. 고치는 과정인데도.....쪽팔려) 아무튼 잘 쓴다. 이게 내가 하고싶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