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이라고 부르고 싶음... 뭐...원균옹호론자들을 처참하게 박살내기 위해..책을 낸거이라고 보일정도로 감정개입이 너무 극심하게 써내려져간건 초고도의 원균까다...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확실한 고증에 낄낄댈만한 개그 소설로서의 재미와 역사를 재인식하는데에도 도움이 됐음.... 특히 13척의 전선이 한꺼번에 작전을 펼치지 않고 이순신장군의 전선 한척이 백여척의 왜선을 막은것은 처음 들어본거라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