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햏의 임진왜란을 완독후..
음냐(58.142)
2005-09-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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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들이 겁을 먹고 전진하지 못하는 상황에 기함 혼자서 수척의 왜선과 전투를 벌였다는 이야기는 꽤 유명하지 않았던가...
확실한건 요즘세상에 이순신만큼 [조국수호]에 모든 힘을 쏟아부을 인물은 없다는 것.
이순신의 대장선은 ㅡㅡ; 몇대 몇으로 싸운걸까? 아무리 해상전이라도 바다위에서 두척 대 한 척의 싸움이라면 모를까 그 이상은 상상이 어렵던데...
임진왜란 안봤으면 판옥선이건 뭐건 못알았을거고..조선수군은 닥치고 거북선이라는 생각을 못버렸을것임..
대항온을 잠시 해본 경험으로, 13대 백몇척..의 숫자의 해상전에 이겼다는게 경악스럽다;;(물론 13척이 중갤리온이고 왜군배가 전부 바사급이라면 모르지만, 그정돈 아니었을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