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어느정도 도피처가 되어주었던것 같아 난 안읽으면 아예 안읽고 읽으면 적어도 하루에 3권은 밤새면서 봤거든... 나 중 2때 였나... 드래곤라자의 충격... 이루 말할수 없었지 ... 그 충격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던져준 대중문화의 충격과 같이 이런 작품도 있었구나 하면서 놀라움을 줬어 아 정말 그때 온몸에 전율을 느끼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어가는게 너무 야속할정도로 몰입하면서 봤지 아마 눈물 질끔한적도 있는거 같다 이런 작품이 있다니 하면서 3일동안 겨울방학긴긴 밤새가면서 다 읽고 못내 아쉬워서 한번 더보고 이영도라는 사람의 다음 작품만 기다렸었는데... 퓨처워커에서는 대중적인 요소가 많이 줄어서 그런지 넘흐 어렵기도 하고 매니아틱하다는 느낌까지 들어서 좀 좌절했어 그당시 읽었던것중 기억나는 판타지는 드래곤라자 랑 하얀 로냐프강 세월의 돌 이정도... 그때 당시 한참 영도님이 본좌로 부상하고 나서 본 글귀가 나는 이영도를 존경하지 않는다 존경한다는것은 내가 노력하고 노력하면 그 사람을 뛰어 넘을수 있을때 쓰는 말이다.. 뭐 이런 비슷한 글귀였을거야... 아직도 생각나는건 드래곤라자 이후에 하얀 로냐프강 이랑 세월의 돌 머 이정도 인거 같아 하얀 로냐프강은 정말 슬프기로 치면 젤 슬펐던 판타지 인거 같고 세월의 돌도 특별히 재미는 없었지만 여성스런 문체와 함께 먼가 묘한 매력이 있던작품이였던거 같아 그리고 판타지 뜨면서 가츠나이트 같은 ㅅ ㅂ ㄹ ㅁ 스러운 책들도 나오기 시작했지 그책 정말 욕나왔어 물론 가츠나이트 잼있게 읽는 사람한테는 실례 되는 말이겠지만 머랄까 문체는 비범하고 무겁기 짝이없는데 설정이나 그 스토리의 참을수 없는 가벼움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리고 나서 한 4~5 년간 판타지 접다가 눈새 나올때 쬐끔 보다 접고 요즘에 하프블러드 보다 잼있어서 7권까정 읽고 같은 작가래서 다크메이지 도 완독 했걸랑... 볼만 하더라공 ... 소드엠페러는 너무 나온지 오래되서 그런지 너덜거려서 빌려보기 찝찝하더라구...하... 아무생각없이 먼 글을 일케 오래적었나 나 판타지 갤러리 넉달전에 첨들오고 오늘 두번짼데 갑자기 드래곤라자가 본기억들과 그당시에 힘들었던 사춘기 시절이 떠올라서  걍 주절거려 봤어 모두들 좋은꿈 꾸고 좋은 한가위 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