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디씨역겔에나 올려야 할 글이지만 일단 의문 가진 분이 계서서 답변해 둡니다. -_-; 참고로 짤방은 1840년대 일본인이 그린 당대 조선 수군 전투함정 일러스트. (...) http://kr.dcinside7.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history&page=1&sn1=&divpage=1&banner=&sn=off&ss=on&sc=on&keyword=윤민혁&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759 옛날에 제가 김경진님 홈피에 남긴 글을 어느 분이 디씨역겔에 펐던 글인데, 일단 이걸 읽어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추가하자면... 일단 이순신이 마지막으로 상대한 3척 외에는 선두 함대 배가 안 남아있었다는 것이 현재로서는 정설입니다. 이순신이 눈으로 확인했음이 분명한 왜선 133척(실제로는 5백척 이상이었을 가능성이 크며, 이중 133척이 실제 전투에 임한 것으로 추정. 이순신도 훗날 133척이 아니라 \"130여 척 이상\"으로 수치를 조정) 중 선두 함대가 날아갔다는 뜻이죠. 일본군의 일반적인 군 편성으로 볼 때는 최소 1/5정도, 즉 30척 정도가 하한선입니다. 더구나 이때 패사한 구루지마 미치후사는 정유년 당시 전투원만 800명(대/중 세키부네 및 아다케후네 29~35척분. 소형함정은 아예 수치에서 뺌. 35척이라면 승무원 총합계는 최소 4천명.)을 데리고 왔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대충 숫자가 맞는다고 보입니다. 즉 충무공이 혼자 상대한 적선 숫자는 소형함정을 일체 제하고도 최소 29척에서 최대 35~40척이고, 전투시간은 서울대 원자력공학과 명예교수로 취미삼아 충무공을 연구한 박혜일 교수의 천문기록 및 기상기록 대조결과 최소 2시간, 최대 4시간으로 추정됩니다. - 혁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