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생들.. 라자가 나온시절이 내 중딩시절이니 20대 중반은 넘겼어 그동안 사는게 바뻐서 눈새만 겨우 봤어 물론 드라 퓨처 폴랩은 필수겠지? 그러다 여친이 귀엽게도 오버더 호라이즌을 사줬지뭐야 고맙게 짬내서 읽어봤는데 좀 아닌거 같어... 물론 악평은 별로 없는 수작인것 같긴한데 내가 이상해졌는지.. 영도식 표현방법이 너무너무 식상한거 있지.. 특히 오버더 시리즈에서는 더더욱.. 라자시절에는 그 상황과 시기상 적절하게 들어간것 같아서 식상한 느낌은 안받았었고 폴랩은 느낌이 많이 틀렸고 (갠적으로 폴랩이 지금생각해 보면 최강같다) 눈새는...글세..  이영도 후광이 아니었으면 솔직히 좀 변형된 판타지 취급 받지 않았을까.. 한마디로 주절주절 대고 있긴하지만 영도형 책들이 예전만한 임팩트가 없는거 같어.. 퓨처나 폴랩 나올때만해도  나올때마다 장난 아닌 반응이었는데 솔직히 눈새 피새..   대작 아닌거 같은데. 새 시리즈 네편이 다 나오면 열몇권 분량 되겠는데 그때되면 또 모르지만..지금으로서는  눈새고 피새고  둘다 별루고.. 오버더 호라이즌은 솔직히 전부다 실망스러워.. 그리고 네뷸러 그거 솔직히.........  머냐 그게 ㅡㅡ;; 영도형 캐실망이야... 호라이즌도 그렇고..  뜬금없이 악기연주자가 나왔으면 그만한 주제를 심어놓던가..너무 뜬금없는거 같어 그치만 호라이즌은 신경쓴 티가 좀 났으니 패스지만 네뷸러는 좀 심했어... 오버 더 미스트는... 그냥저냥..  영도스러운 작품같았구.. 사실 연결된다고는 하지만 등장인물만 같지  다 독립된 단편이라고 봐도 무방해.. 골렘이나 키메라 는 오래전에 돌던것들이니 패스고.. 행복의 근원도.. 그냥 팬서비스 차원 아닌가 싶어 결론은 나 영화받는 중에 심심해서 얼마전에 뒤늦게 본 오버 더 호라이즌에 관해 그냥 두서없이 캐소리 해봤어 읽어줘서 고마워 동생들 책넘 열심히 보지말고 공부하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솔직히 영도책은 좀 봐도돼 살면서 도움되더라구 물론 그책에서 나오는 쓸데없는 판타지 지식이 도움이 되는건 아니구 무슨이야기 인지는 나잇살 쳐먹어보면 알거야 그럼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