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밑에 WoD 게시물 중에 메이지 설정이 그렇게 되어있더군. 사람이 강하게 - 의심없이 어떤 사실을 믿는다면 그게 현실로 이뤄진다. 결국 메이지에서 주장하는 마법의 요체는 그거 아냐?  그렇다면 바키도 메이지 라고 할수 있겠네 -_-;; 원래 판타지 만화라고 생각은 했지만서도... 바키 1부에서 최초로 띵호잉루(해적판 에서 레츠 카이오의 이름)와 싸울때 바키가 띵호잉루에게 보여주는 장면이 있어 싸우다 말고 손을 들어 펼처보인다음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니 손에 칼로 베인 상처가 나 ... 그런다음 자기가 손을 칼로 베였다고 강하게 믿음으로 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을 해주더군 ,  어린 아이가 한번 뜨겁게 달궈진 젓가락을 손에 대었다가 화상을 입고나면 나중에  식은 젓가락을 갔다대도 손에 화상을 입는 예를 보여주면서 평상시엔 믿음 - 안될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하므로 이런일을 할수 없지만 현실을 압도할만큼 강하게 믿으면 이런일이 가능하다고 보여줘. 그런다음엔 허공에서 가상으로 만든 상대와 스파링까지 하지. -_-;; 상대가 있다고 믿고 그 가상적이 공격을 하니까 바키가 얼굴을 맞고 고개가 돌아가고 싸움이 벌어져 혼자서 하는 가상전투가 되는거지. 솔직히 황당하기 그지 없지만 메이지의 설정을 갔다대면 불가능한것도 아니잖아!!   또한 바키 아빠 유지로의 강함을 설명할때도 - 그의 자의식을 예로 들면서 \"이세상에 나보다 강한놈은 없다!\" 라는 확고한 믿음 - 그 강도가 거의 예수나 마호메트 , 붓다에 버금갈 정도라네 -이 그의 전투력의 근간 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어. 이런 저런 요소들을 봤을때 바키가 메이지의 설정을 가져다 쓰는 걸까? 아니면 우연히 그렇게 흘러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