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WOD가 뭐 기본적인 판타지 세계관 같은거야?
JINSUG(211.61)
2005-09-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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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마스쿼레이드 리덤션이라고 pc게임이 있어. 디아블로2 나올 무렵 나온건데..
흠 그래? 그럼 당연히 영문판이겠고
턀피지 개념일걸?
턀피지 맞지? 머리아픈건 다 턀피지더라고
원래 TRPG 세계관이야. 현대 배경의 다크한 모던 팬터지라고 봐도 괜찮지. 팬터지라고 다 중세 비스무리한 시대는 아니다? 오페라의 유령이나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근대 배경의 팬터지지. 그리고 WoD는 PC게임으로도 있어. Vampire: Redemption 이라고 처음에 나온 RPG가 있고(이건 중세 크루세이더였던 Brujah 가 사고에 말려서 잠들었다가 현대에 깨어나게 되는 얘기, 시점이나 진행은 발더스게이트 비슷한 느낌) Vampire: the Masquerade - Bloodlines 라고 최근에 나온 3D RPG도 있고. X-box 용으로 Werewolf 를 다루는 액션 겜도 있다는데 액박이 없어서 요건 잘 모르겠네.
참고로, TRPG를 온라인 채팅으로 진행하는게 있는데. 요걸 ORPG, OR이라고 흔히 말하지. WoD 시절엔 Whitewolf 홈페이지를 가면 챗방이 있는데, 거기에 전 세계 수백수천명의 플레이어가 모여서 동시에 플레이가 하는 게 있다. New Bremen이라는 가상 도시를 놓고 플레이어들이 그 도시의 거주민들을 하고 노는거지. 마스터만 해도 수십명이더라 -_- nWoD 나오면서 뉴 브레멘은 끝났고 요샌 다른 배경으로도 하는 거 같애.
내가 ORPG를 해볼려했거든?근데 무슨 가는데마다 룰북은 기본아닌가요 매너상 룰은 숙지해주셔야죠 어쩌구 저쩌구 짜증나서 못하겠더라. 내 나름대로 룰북 경량판도 읽고 노력했는데...즈그들은 얼마나 똑똑한지 -_-;;
턀피지가 상당히 복잡해.. 3달은 구경해야 같이 할만하더라고 말하더라?
미안해, OR이든 TRPG든 룰북 없으면 안끼워준다;; 업계의 진리야. 초보 데려다가 친절하게 가르치면서 시간 날리기엔 1주일에 한번 모이는 시간이 좀 아깝거덩. 의외로 RPG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제약이 많은 취미라서. 정 해보고 싶다면 어떻게든 친절한 팀을 만나거나, 좀 아는 사람 바지끄댕이를 붙잡고 시켜달라고 조르면서 배우는 수 밖에 없어;
간략룰북 같은 거 읽은 경력 이야기하면 세계 물리학 포럼 가서 \'저 엘레건트 유니버스 읽었어요.\'라는 것밖에 안돼-_-
엑박용으로는 위어울프가 아니라 헌터 게임이 나왔어.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 해본 사람 말로는 핵앤슬래쉬라고들...